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회선 의원 발언
위원 조회선 위원입니다. 아침부터 술판이었다니까요. 아침부터 쓰레기들이 굴러다니고 바람 불면 날리고 그래서 낮에도 발에 걸리고 그래서 그런 게 굉장히 불쾌했어요.
좀 더 깔끔하고 깨끗하고 이런 꽃 축제를 즐겼으면 하는 분들한테는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었습니다. 문화체육과를 비롯해서 이번에 한 1,200여 주민센터의 직원들도 동원이 됐습니다. 거의 3교대로 돌면서 공무원들이 너무너무 지쳐서 나중에는 눈빛이 다 풀어져 있더라고요.
다리도 거의 다 풀리고 눈빛이 풀려 있는 것 보면서 이렇게 격무에 시달리는, 그렇지 않아도 일이 많은데 이 장미축제라는 거 물론 중랑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고 하지만 꼭 공무원들을 다 동원해서 모든 걸 이렇게 불살라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분들이 저희한테는 굉장히 민원처리도 해줘야 되고 중요한 역할들을 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나와서 총동원 됐습니다. 민원도 적체돼서 저희도 볼멘소리 많이 듣고, 과장님, 아시죠? 말씀 좀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