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명영호 의원 5분자유발언
이촌1동 명영호입니다. 김한영 부구청장님, 평소 존경하지만 오늘은 김한영 부구청장님이 인사위원장으로 계시기 때문에 인사위원장에 대해서 질문을 좀 하겠습니다. 11월 5일 우리 동부이촌동 6명의 전출인사가 있었습니다.
그 전에 9월 20일부터 동사무소 직원들이 이상한 분위기에서 행정을 안하고, 이상한 루머가 있어서 내가 같이 대화를 나누었더니 9월 30일이면 19명에서 9명을 전출시킨 다는 얘기가 있어서 우왕좌왕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사위원장한테 개인적으로 제가 여쭈었습니다. “우리 동네 인사이동이 있어서 공무원들이 우왕좌왕하는데 인짜 있습니까?” 했더니 12월말까지는 없을 것이랍니다.
그래서 동장을 모시고 12월말까지는 없으니까 열심히 우리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동주민들을 위해서 봉사할 것을 부탁드리고 저녁도 샀습니다. 그런데 11월 5일 금요일날 갑자기 6명이 전출되었습니다, 오는 것도 아니고. 지금 우리 동네에는 2만3,000명에, 코오롱아파트 1,000세대가 전입이 들어와서 3,000여명이 전입신고하고 난리 북새통입니다.
또 삶의 질을 높이고 위해서 주민들의 민원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 인사위원장은 명영호를 무시하는 것인지, 의회를 무시하는 것인지, 2만의 대표자를 무시하는 것인지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민선2기가 시작되면서 여러 가지 인사에 대한 잡음이 많았습니다.
저번 부구청장이 사무관 진급 결재를 안했는데, 이상하게 둘 다, 가신 분도 인사청문회를 해달라, 내가 직인으로 인사위원회에 나가서 얘기하겠다는 등, 젊은 국장들 둘 보내고, 동대문에서 용산도 모르고 전혀 모르는 나이 많은 국장을 갖다 놓고, 또 아프다고 안나오고, 이름도 기억이 안나요, 권 뭔가. 그런 사람을 용산에 갖다놓고 21세기 용산시대를 부르짖으면서 구청행정을 맡게 하는 자세는 무엇인지, 또 일 잘하는 과장급들을 보내서 이상한 풍문이 돌고, 또 어느 직원하고 소주를 먹었더니 어떤 친구가 고향이 어디냐니까 사투리를 해요. 왜 사투리를 하냐니까 사투리를 안하면 요즘 목 날라 간대요, 목 날라가.
또한 어느 직원은 어느 분이 갖다가 심어놓은 직원들 때문에 일을 못 하겠대요. 다른 데로 좀 보내달래요. 시로, 자치단체로 보내달래요.
지금 우리 공무원들은 사기진작이다, 뭐 체력단련비 삭감에다 여러 가지 입장에서 정말 관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어찌 우리 인사를 담당하는 인사위원장이 한낱 사석이지만 여쭤봤을 때 모르면 “모른다.”, 만약에 있었다면 “이런 일이 있으니까 양해해 주십시오.”만 하면 되지, 인사는 고유권한이 구청이지만 우리 의원들이 인사에 뭘 해달라고 한 번도 난 부탁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한 자세로 우리 구민들을 섬기고 공무원들을 교육해서 얼마나 용산구가 잘 걸어 나가겠습니까? 용산구가 변해야 서울시가 변하고, 서울시가 변해야 대한민국이 변한다는 자세를 가지시기를 바라면서 여러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왜 정기회를 앞두고 전문위원을 인사발령 냈는지, 인사위원장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행정사무감사도 있고, 예산결산이 있는데, 그 동안 한 1년 배운 전문위원을 새로 교체를 해서 우리 행정위원회를 무시하고 경시하려는 뜻인지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 할 이야기가 많지만, 일전에 제가 서면으로 부구청장 기관운영 판공비에 대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답이 온 것이 “감사원에서 감사하는 중이고, 약 30% 썼습니다.” 즉시 서면으로 답해주시기 바라고, 이번 행정사무감사 때 철두철미하게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할 것을 다짐하면서 질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1.
제76회용산구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 건 (15시 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