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영실 의원 발언
위원 이영실 위원입니다. 중랑장학생추천서 초등학생 지원서가 있거든요, 추천서. 다들 알아서 잘 하셨을 것이에요.
다들 알아서 잘 하실 것 같은데 중랑장학금에 대해서 엄마들이나 아이들이나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얘는 왜 주고 나는 안 줘. 옆집 애는 주고 왜 우리 애는 안 줘.’, 이런.
사실 이것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좀 많은데, 조금은 우리가 누가 물어봐도 ‘이 아이는 이것 때문에 줬어요.’ 할 수 있는 그런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특히 초등학생, 중학생은. 중학생은 또 성적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한 자료를 가져올 수가 있으니까 괜찮은데 초등학생은 좀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보시면 추천한 이유가 중랑구에서 주최한 태권도 대회에서 1등을 하고 2등을 했다, 사실 이것은 굉장히 약하잖아요.
중랑구에서 주최한 중랑구 구청장기대회에서 1등하고 2등 했다, 그 기준으로 하면 정말 한도 끝도 없잖아요, 아이들이. 그러니까 왜 우리 애가 더 잘했는데 얘만 주는 거야, 이런 것들을 너무 많이 듣다 보니까, 다른 위원님들 마찬가지일 것이에요. 특히 초등학생 부분들은 일단 작년까지는 그렇게 지원이 됐다고 하더라도 올해부터는 조금 더 명확한 기준을 내세워야 되지 않을까.
예체능이면 예체능, 예체능 했을 때 이것 무슨 중랑구청장기에서 2등 하고, 그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