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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정영수 의원 발언

336회 제1관광경제위원회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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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선 거기는 상단만 폐쇄하면 되잖아요. 폐쇄하고 물은 안 뿌리니까. 내가 계장님에게 말씀드렸는데 거기 말이에요, 하세요.

정자하고 운동기구 도비로 갖다 한 거예요. 5,000만원 들여서 했는데 그것을 말도 안 하고 철거해버리면 안 되지요. 답변 줘야 해요.

그리고 선하지 관련, 이번 주까지 대책 마련해야 합니다. 목포시 입장, 사측의 입장. 또 항구축제 여러 얘기 많은데 시기 변경은 성공했다 저는 자평합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음식부스, 이번에도 빵점이다, 고생하셨는데. 이렇게 가면 어떻습니까? 목포의 내로라하는 음식은 시에서 지원하더라도 목포음식을 싸게 팔아서 알리는 데 목적이 있어야 해.

이것을 가지고 돈 벌어야 되겠다고 하면 그때부터 망하는 거예요, 최홍림 위원이 지적하다시피. 어느 도시를 가더라도, 강진을 가더라도 강진 청자축제하면 내로라하는 식육식당 등 다 나와서 가게보다 저렴하게…. 우리 상품을 알리는 데 의미를 두자 이 말이에요. 5개면 5개, 6개면 6개 딱 간추려가지고 하고.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전국공모하시라 이 말이에요, 이 고생하시지 마시고. 대한민국 어느 축제를 가더라도 만들어 놓으면 오잖아요. 예를 들면 섬진강에서 하는 곡성 섬진강의 그 조그마한 코스모스축제를 갔는데 텐트 한 80개를 민간부스업자가 다 설치를 해 줘.

돈 안 들어가잖아요. 40개는 곡성군 각 유관단체가 전부 싹 무료로 쓰고 나머지는 자기들이 운영한단 말이에요. 우리가 5억 5,000이면 강진 청자축제가 15억이야, 예산이.

목포 이게 축제예요? 10억을 세우든 20억을 세우더라도 여기 목포항구축제에 맞는 축제를 하셔야 된다 이 말이에요. 예산 없다고 맨날 주저주저해가지고 5억 5,000 가지고 행사해요?

그러니까 자꾸 위원들한테 이런 얘기 당하고 하는 것이지요. 예산을 팍 높여가지고 15억 정도 세우시라고. 나는 100% 해 드려.

그런 축제가 되어야지, 하려면.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마지막 날 젊은 사람들이, 외지의 어떤 사람들이 그래요.

외지 분들 하나도 안 오고 목포에서 다 왔다고. 마지막 날 젊은 친구들, 외지 분들이 얼마나 많이 왔어요. 수천 명이 왔어.

나는 3일 동안 거기에서 계속 있는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시기적으로 가을에 목포항구축제는 맞다. 그런데 음식부스가 이러니까 음식부스를―시장님도 말씀하셨어요―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민어, 낙지 같으면 우리시가 지원하더라도 목포의 음식 알리고 나머지는 전부 민간으로 주어서 목포 같으면 이 정도 장사 되면―아까 최홍림 위원 말한 대로 되면―2억, 2억 5,000 써요.

그렇게 하시라고. 그러면 2억만 하더라도 7억 5,000 아니에요. 그러면 수입을 우리가 2억을 가져온다 하면 위원들이 2억 더 안 올려주겠어요?

그렇게 하시라고.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