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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강동원 의원 발언

222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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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국장님 나는 이해가 안가네요. 사립은 건물을 노인 어른들이 만든 것이란 말이에요, 자기가 투자를 해서. 그럼 강남구청에서 만들지 못한 것을 동네 마을사람들이 만들었으면 감사한 것 아닙니까?

그 외에 건물만 그렇지 사실은 사립이나 구립이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들 복지 지원 않습니까? 그리고 사립에 있는 사람들이 구립 노인정을 가면 안받아 준다, 그것도 일리가 있는 얘기에요.

노인들 지금 구립에 있는 노인들이 보통 한달에 1,000원, 2,000원 모여서 몇 십만원, 몇 백만원 되는데 그 사람들 오면 환영해도 우리가 가면 받아주지를 않는 거예요. 이게 해소가 되어야 돼요, 우선. 그걸 어떻게 해소할 것이냐, 그건 큰 문제에요, 지금.

지금 어느 동에 가보면 한 10명이 앉아있는 사람이 그 거대한 건물을 짊어지고 있는 거예요, 1∼2층 건물을. 그럼 몇 명이 있느냐, 한 5명, 6명이 나와 있어요. 그 사람들이 왕이에요.

다른 사람 가서 말을 붙일 수가 없어요. 이것부터 해소를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그 건물 팔아버리자 이거에요.

팔아서 전세 얻어주자, 쉽게 얘기해서. 20억, 30억짜리를 가질 수는 없잖아요, 그 사람들이. 그거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