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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경연 의원 발언

336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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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민원을 제가 하나 받았는데 작년에 광고물 간판이 있었는데 이사를 했는데 간판이 그대로 있다 해서 2번 정도 독촉장이 날아와서 해서 직접 전화를 해서 “이사를 했다” 그랬단 말입니다. 그분이 담당자 확인하고 알았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다음에 인사가 바뀌니까 또 날아와요.

이것은 공무원의 개인능력인가, 아니면 업무의 과다편성인가. 그것을 한번 우리 솔직하게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번 민원이 된 것을 또 한다는 것은 공직사회가 반성해야 된다.

컴퓨터에 이걸 하면서 ‘해당사항 없음’ 하나만 쳐주면 될 텐데 그것을 안 해 줘서 다음 인사자가 와서 또 독촉장을 내서 돈을 내라고 하는 것은 그 민원인 입장에서는 상당히 황당한 부분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교육이 필요하다. 부시장님, 정말 직원들 교육.

인사할 때마다 전부터 교육을 해 주셔야 됩니다. 그런 사소한 민원이 쌓이다 보니까 청렴도 문제가 나오는 거예요. 그리고 건의사항 하나.

제가 기독병원을 한번 가봤더니 우수사원, 친절사원 해서 딱 한분을 선정해서 하더라고요. 매달 바꿔서 하더라고요. 우리시도 그런 기업적인 마인드를 도입해서 이거 꼭 청렴도 지켜라, 지켜라 할 것이 아니라 채찍이 있으면 당근도 있어야 돼요.

잘 한 직원이 있으면 우수사원 선정해서 인센티브를 준다 하면 아무래도 더 노력하지 않겠냐. 무조건 잘해라, 잘해라 하지 뭐가 없지 않습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