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노경윤 의원 발언

336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17-11-13

노경윤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계장님, 방금 김종선 위원님께서 콘크리트 강도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공문만 감사실에서 보낸 것은 맞지 않다고 보거든요. 공문을 보냈으면 공공부분하고 민간부분이 있어요. 공공부분은 우리시에서 발주하는 토목공사하고 건축공사 부분에서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법령에 의해서 강도시험을 콘크리트 납품할 때 몇 루베마다 해라 이렇게 돼 있어요. 예를 들어 200루베마다 해라 그러면 200루베 시점에 할 게 아니고 스팟체크를 하셔야 돼요. 초기단계에 하든지 중간단계에 하든지 이렇게 해야 되는데, 제가 보면 그러더라고.

예를 들어 200루베다 그러면 200루베 들어올 때 딱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출고할 때 그 시점에 맞춰서 강도를 맞춰서 내는 거예요. 콘크리트 강도는 아까 말한 대로 시멘트만 가지고는 강도가 높지 않습니다.

골재를 어떤 골재를 쓰냐에 따라서 시멘트 강도가 좌우돼요. 그런데 지금 현재 목포시 같은 경우는 강도가 안 나올 수 있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 왜 그러냐면 자갈이라든가 모래하고 시멘트하고 물하고 섞어서 콘크리트를 만드는데 시멘트나 자갈은 그래도 강도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동안 해사를 썼잖아요. 그런데 지금 현재는 해사 채취가 불가능하니까 육사를 써야 돼. 그런데 육사가 콘크리트 재료 요건에 맞지 않는.

모래가 제대로 들어와야 하는데 모래가 아닌 불순물, 점토라든가 이런 것들이 같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강도가 떨어질 수 있는 요인이 있어요. 그래서 그것을 맞추기는 어렵지만 어쨌든 공공부분에 대한 것을 우리시가 콘크리트 회사에서 출고할 때 우리시에 납품하는 것은 체크를 하셔서 감사실에 보고를 해라 이렇게 해서 그 보고자료를 받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건설회사 직원들과 콘크리트 회사 직원들하고 그것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 왜 그러냐면 체크를 해서 테스트를 만들어서 코어를 만들어서 그놈을 굳어서 가서 시험을 하니까 시간이 늦어지거든요. 그래서 스팟체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민간부분 같은 경우는 특히 공공주택이잖아요. 목포시민의, 거의 옥암지역, 부주동은 93~94%가 아파트에 거주하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은 건설사에서 제대로 해서 그 성적서를 제출하도록 돼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것을 체크해 보면. 왜냐하면 레미콘회사가 긴장을 할 수밖에 없잖아요. 체크를 자꾸 하니까.

그래서 제대로 된 품질이 납품될 수 있도록 이렇게 행정지도를 하고 예방감사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 한번 잘 체크해 보세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