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천환 의원 발언
위원 포기했잖아요. 지금 가정오거리사업이 시작된 지 6년 정도가 지났죠? 지금은 어떤 현상까지 일어나냐하면 내 생애에는 못 들어가겠다고 자포자기하신 분들이 많아요.
전세를 살고 월세로 살면서 내가 다시 들어오려고 꿈을 꿨던 도시는 내 생애는 못 들어갈 것 같다. 차라리 그때 1천만 원을 더 받고 말걸 잘못했다 이렇게 자포자기하시는 분들이 많다고요. 진짜 그때만 해도 가정동은 꿈의 도시, 희망의 도시, 미래가 있는 도시로 굉장히 부풀어있던 곳이었었어요.
지금 이게 뭡니까? 구에서는 거기에 대한 대안도 제시하고 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주민도 좀 보살피고?
아까 셔틀버스만 해도 그래요. 지금 가정2동같은 경우에는 동우아파트, 뉴서울, 한성, 하나 다 고립돼 있잖아요. 그쪽 제대로 돌아보셨어요?
거기는 루원씨티 사업지구를 통과하지 않고는 아무데도 못가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그 밤길을 남자들이 다녀도 무서워서 벌벌벌 떨 수 있는 그런 지역을 몇 년째 다니고 있다고요.
주민들 어려운 점을 감안하셔서, 다른 지역에 가서는 잘도 하시더만 가정동은 왜 이렇게 찬밥인지 모르겠어요. 신경을 좀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