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서인서 의원 발언

219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17-06-02

서인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런데 1년에 지금, 공원 요즘에 정비를 하다보면 아주 오래된 나무를 과감히 베어내버리고 파내버리는 것을 종종 목격을 하게 돼요. 저도 주민들에게 항의도 들었고, 몇 십 년 나무를 왜 톱으로 다 베어내고 다 캐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공원에 가보면 지금 나무를 다 캐내가지고 휑해요.

과연 저것이 바로 놀이터의 기능을 할 수 있을 공원인지 이런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나무 한 그루 잘라내면 그 지역의 의원들 아마 한두 번도 아니고 많이 시달림을 받았던 분들도 계실 것이에요. 제가 어제도 한번 지적했고 오거리공원에 행복 뭐 만든다 해가지고 아주 오래된 나무 파내고 잘라냈고, 그리고 샘터공원도 역시나 마찬가지입니다.

수십 년 된 나무는 그대로 보존하면서 거기에 맞게 건축물을 짓든지 컨테이너를 놓든지 이렇게 해야지, 아주 오래된 나무를 다 베어내고 다 잘라내서 주민들의 원성이 높습니다. 기반시설은 도시가 커질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인구밀도가 높을수록 계속 더 비용은 높아질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나중에 나무를 거기다 아마 또 심을 것이에요, 새로.

그것 심으면 몇 십 년 되면 언제 우리가 그늘을 시민에게, 구민에게 제공할 수 있겠습니까? 그 부분은 정말 잘못된 행정이다, 다른 공간을 찾아서 해도 되거든요. 그러면 그 나무는 그대로 살리면서 거기에 걸맞게 어떤 시설물을 세우는 것이 낫지 않나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보는데 이것 참 저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