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종열 의원 발언
안녕하십니까? 이종열입니다. 2013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추가경정예산안 심사보고를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종열의원입니다.
먼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하여 주민을 위한 마음으로 열띤 질의와 토론을 통해 심도 있는 심사를 해 주신 우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본 안건은 2013년 6월 20일 강남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되었으며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후 8일부터 11일까지 4일동안 제1회 추경안을 심사하였습니다. 그러면 이제 그 경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1일 구청장은 201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서 이번에 제출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주민생활 편의를 위한 현장 민원처리와 정부 시책에 따른 구비 추가 부담금 등 시급하게 추진해야 할 사업 위주로 편성하였다고 하는 편성방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문경수 기획경제국장 직무대리는 제안설명을 통해 상기 내용과 부합하는 내용의 예산을 편성하였는 바 금번 예산의 총규모는 211억4,800만원으로 감편성되는 5억9,200만원과 보조금 반환금 31억3,100만원을 제외하면 순수 추경규모는 174억2,500만원으로 편성되었다는 제안설명을 들은 후 전문위원으로부터 단위사업별 구체적인 검토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본 특위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예비심사 의견서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관점에서 주민의 눈으로 많은 질의와 토론을 거쳤으며 수차에 걸친 계수조정과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질의 답변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회별 주요 쟁점사항에 대하여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 내기 위해 지속적인 토론을 거쳐 그 결과를 종합하여 부위원장인 박태순의원 외 1인의 동의로 수정안을 발의하여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소관 상임위에서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부결된 “강남구 비즈니스센터 건립” 사업과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아 시급성을 요하지 않는 “강남구청 뉴스 발행” 등 총 6개 사업에서 10억3,599만1,000원을 삭감하여 이를 예비비로 증액 편성하는 수정동의안을 가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미 배부해 드린 심사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본 특위에서 이번 2013년도 제1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습니다. 민의를 구정에 반영시켜 주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균형 있고 조화로운 추경안이 될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였습니다. 예산안의 심사가 매우 어렵고 힘든 과정임을 감안하여 다소 의원님들의 마음에 들지 않거나 미흡한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산고의 노력 끝에 발의된 본 특위 수정안이 본회의에서 원만히 가결되기를 기대하며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