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발언
박정석 의원 발언
위원 전임과장님하고도 이것 때문에 개인적으로 만나가지고, 특구가 끝남과 동시에 제작물도 설치가 되어야 되고 모든 게 이루어져야 지요. 2000년도 월드컵하면 6호선이 월드컵경기장하고 이태원하고 직선노선입니다. 바로 외국인들이 찾아오면 거기에서 지하철을 타고 월드컵경기장까지 갈 수도 있고, 또 끝나면 이태원까지 쇼핑 나올 수 있는 코스인데 이렇게 ’98년도에 제작비 다 정해놨다가 한푼도 2000년도에 올려주지도 않고, 2000년도에 설계용역비라든지 조사비용도 하나 안 올려놓고, 안내지도는 본위원이 국제상가연합회 할 때 최초로 만들어서, 제일 먼저 만들어서 배부를 했었습니다.
그 다음에 그것을 하고 나니까 구청에서 허둥지둥 작년에 만들어가지고 몇 군데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종이 조각만 만들어가지고 길에다 다 뿌려놓으면 뭐할 겁니까? 한번 와 보셨습니까? 시골동네예요.
용산에 그런 시골동네가 없어요. 보도블록은 울퉁불퉁 하나 쓸모없고, 비 올 때 보면 전부 움푹 파여져 가지고 전부 얘기를 들어요, 관광객들도. 그래서 이 지하철 공사가 끝나면 바로 해 주겠다, 저도 거기 있는 사람들한테 지하철 공사 끝나면 해준다는 게 아주 입버릇이에요.
그것이 7년 걸렸어요. 그러면 내년도 예산에 넣어가지고 동시에, 이태원에는 지하철공사와는 관계가 없어요. 지하철 6호선 공사하고 아무 관계도 없어요, 설치하는데.
그런데 여기서는 계속 설치하는 장소, 지하철 공사 때문에, 하나도 파헤친 데 없어요, 이태원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