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성혜리 의원 발언
위원 정확하게 보고를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객원 지휘자가 오셔가지고 저희 신흥동에서 처음으로 연주회를 가졌어요. 저는 그런 연주회는 본 적이 없습니다. 앙코르 4곡까지 받아가지고 40분인가 다 끝내고 인사하고 내려가버려요.
몇백만원 들여가지고 연주회를 하면서 40분 만에 그것도 앙코르 4곡인가 5곡까지 받아가지고 40분 만에 끝나고 내려가버리는 경우가 어디에 있습니까? 저는 지금까지 살다가 그런 연주회는 처음 봤네요. 그것이 자존감이 높고 실력이 있어서 더 이상은 내가 준비한 것 외에는 못 보여주겠다 하는 것인지 아니면 준비를 안 하셨던 것인지….
거기 오셨던 분들이 계속 박수를 치고 있고 너무 빨리 끝나버리니까 끝나고 10분, 20분 쉬어도 전부 다 ‘또 하겠지’ 하고 일어서지를 못해요, 민망해서. 얼마나 민망했는지 모릅니다. 그 뒤로 어떤 보완책, 다른 데서 하실 때는 어떻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