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진규 의원 발언

178회 제기획총무위원회2011-12-09

김진규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 다음에 검단3동 발산초등학교 뒤에 요즘 급격히 빌라가 많이 들어있어서 문제가 되는 게 노인 분들이 갈 데가 없다는 내용이에요. 아파트의 경우는 자체 내 노인정이나 이런 게 있어서 어느 정도 해결되는데 빌라촌이 급격이 늘어서 꽤 많은 단지가 조성돼 있어요. 그래서 노인정에서는 노인회장님께서는 그쪽에 빌라를 하나 전세를 얻어서 노인들이 노인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를 해달라는 말씀이 있었는데 구청의 얘기는 소규모 경로당 건립은 지양하고 있다 이 내용으로 일괄했어요.

그런데 지금 여기 노인 셔틀버스를 운영해서 노인정을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하는데 셔틀버스를 운영할 비용이면 충분히 그쪽 지역에 그리고 노인 분들이 사실상 거동도 편치 않은데 그걸 활용해서 운영한다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는 본 위원이 말씀도 드렸는데 그런 부분도 검토가 다시 한번 돼줘야 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 2-77쪽을 보면 청원경찰 경찰뱃지 현황 사고 처리현황에 보면 16개 중 11개가 검단 오류동 검단 쪽에서 다 일어났던 내용들이에요. 내용을 보면 작년 이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행정감사 시기때 검단오류동 힐스테이트, 자이 기타 그쪽에서 대거 집단민원들이 와서 농성을 하고 그랬는데 그때 행정감사 하면서 제가 화장실 내려가다 보니까 구청장실하고 총무과 복도에 장악하고 있던데 보면 구청장님도 문을 잠그고 총무과도 문을 잠그고 그 사람들과의 대화를 아예 두절시키고 있어요. 그 사람들이 왔으면 민원에 대해서 장이라든지 비대위원장이라든지 이런 사람들과 과장님이나 청장님이 무슨 애로사항 어떤 민원인지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되는데 문을 잠가놓으니까 그분들이 문을 발로 차고 주먹으로 치고 그런 현상들이 있어서 왜 그러냐 본 위원이 갔더니 구청장 면담을 시켜줘라 그러냐 그럼 내가 면담시킬 테니까 지하 대강당으로 내려가라, 내가 구청장님에게 민원인들이 구청장 만나기를 원합니다, 가서 만나주십시오 그래서 내려가서 같이 대화의 시간을 가졌죠? 그때는 우리 과장님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렇게 대화의 시간을 가져서 민원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민원인들한테, 무조건 문 걸어 잠그고 대화를 안 하려고 할 게 아니라 대화를 통해서 그분들 애로사항을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아닌 건 아니다라고 답을 해주고. 그때 상황은 현대힐스테이트 입주를 거부하는 사람 절반, 입주를 승인해달라는 사람 절반의 내용이었어요. 그러면 왜 거부하는 것이고 거부하는 사람은 주변조성이 안돼 있는데 허가를 내주지 마라는 입장이었고 입주를 빨리 허가해달라는 사람은 자기 집을 팔고 날짜를 맞춰 입주해야 되는데 길바닥에 나앉으라는 얘기냐 이런 얘기였었단 말이죠.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더 정확하게 파악해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이 우리 공무원들이 해야 될 입장이 아닌가 싶은데 너무 안일하게 그분들한테 대처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었습니다. 그에 대해 좀 적극적인 입장을 펼쳐줬으면 좋겠다는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