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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정영수 의원 발언

336회 제3관광경제위원회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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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늘어났으니까 말로만 하지 마시고 그것을 자료로 주시라고. 지금 목포노벨평화상기념관을 보면 내가 가도 참 부끄러울 정도에요. 우리가 가서 무엇을 봅니까?

가서 볼 게 뭐 있냐고, 현재. 너무 아쉬워요. 연세대에 있는 아태재단하고 우리가 이런 데 좀 해가지고 가서, 몇 점은 못 가지고 올망정 상호 방문 교류전을 한다든가 해서 뭐를 흔적을 남겨놓아야지 뭐가 있냐고, 전부 복사본 해서 때려 붙여놓으면.

그러니까 갔다 오신 분마다 그래, 이게 기념관이냐고. 복사본 갖다 놓은 것이, 사진 몇 장 갖다 놓고 뭐가 있냐고. 앞으로 보세요, 여러분들.

우리가 지금 책임지지 못하면 우리 후세들이 책임지는 겁니다. 앞으로 조금 있으면 시설유지비 어마어마하게 들어갈 거예요. 이 시대가 바뀌면 누가 여기다 출연금 줄지 안 줄지 어떻게 압니까, 누가?

박정희 기념관은 몇백억이 들어온다고 그러잖아요, 몇십억이 들어오고. 우리는 왜 그렇게 못 하냐 이 말이야. 이런 게 뭐가 있어야 사람이 몰려오고 거기에서 행사하면 사람들이 와가지고 거기 카페, 찻집이라도 사람이 끓고 그렇지 평상시에….

자구책 마련과 동시에, 우리가 6,000만원 수입금 뭐 한다고 그러지요. 거기 임대료가 얼마예요, 그 안에 있는 임대료가? 임대료가 얼마예요?

매점, 매점 임대료. (「직영 아니야?」하는 위원 있음) (「아니, 임대수입 있어」하는 위원 있음) (「임대여?」하는 위원 있음) 임대료하고 또 기념품 파는 것 수입금 얼마 들어가고 산출 근거를 주시라 이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라도 상품을 해가지고, 넥타이를 판다고 하면 넥타이를 현재 2만원짜리 만들었다면 3만원짜리 만들라고 서로 우리가 제안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렇게 해서 운영해야지 아무것도 없는 것을 갖다가…. 나도 서울이고 어디고 손님이 와서 가면 볼 게 없단 말이에요, 볼 게. 교류전을 한다든가 뭘 좀 김대중노벨평화상에 관련된 것을 해야지.

아태재단 가보셨어요, 국장님, 연세대?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