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노경윤 의원 발언
위원 그런 걸 하지 말라는 거예요. 왜 그런 걸 하려고 그래요. 왜 그러냐면 다른 시ㆍ도 같은 데 보면 근대문화역사의 거리라든가 이렇게 해요.
그래서 사업, 빵을 키워서 제대로 해야 돼. 게스트하우스를 민간인이 해야 될 것을 왜 목포시가 계획하냐고요. 빵을 키워서….
예를 들어 오거리라든가 갑자옥이라든가 이런 큰 것이 있으면 그것을 문화역사의 거리로 해서 국비를 많이 받아다가 제대로 해야지. 무슨 개인이 해야 될 게스트하우스를 지어서 한다는 거예요. 그게 잘못된 거라니까요.
새로운 건물을 왜 지어요? 문화유산이 많이 있는데 그것을 활용해야지. 그래야 외지에서 오는 관광객들도 옛거리, 향수 같은 것, 추억도 느끼고 가는 것이지, 그래야 또 오고.
다른 지역에 없으니까 또 와서 보는 거예요. 새로 짓는 것은 어디 가도 다 있는 거예요. 계획할 때 자체부터 잘못하신 것 같아.
다른 도시, 포항 같은 데도 그러잖아. 구룡포 역사거리 얼마나 좋아요. 그게 방송에도 나오고 난리 나잖아요.
관광객들도 오고. 거기 게스트하우스 잔다고 해서, 요즘 숙박시설도 많이 있고, 앞으로 목포시가 이렇게 하게 되면 리조트도 지어야 되고 콘도도 지어야 되고 그런 것 많은데 왜 민간인들한테, 목포시의 돈을 한 가구당 6,000만원씩 지원해 줬는데. 그 사람들하고 경쟁체제가 되면 되겠어요?
안 되지. 공공부분이 해야 될 부분이 있고 민간부분이 해야 될 부분이 있어요. 공공에서는 역사의 거리를 조성해 주면 거기에 오는 분들이 다른 게스트하우스서 자기도 하고 숙박시설에 자고 음식도 사먹고 이렇게 돼야지.
제가 봐서는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이 게스트하우스를 목포시가 국비를 들여서, 목포시가 지어서, 목포시가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은 맞지 않아요. 다른 데도 다 실패했잖아요.
도에서도 엄청나게 해서 한옥 좋게 지어서 수 십억씩 들여서 해서 헐값에 다 팔고 넘어갔어요. 가서 들어보니까 유지관리가 안 된대. 공무원 마인드하고 민간사업자 마인드하고 다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