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천환 의원 발언
위원 방역 같은 경우는 민원인말만 듣고는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도 지난번에 동에서 아주 강력하게 항의하는 민원인을 만났어요. 왜 방역을 안 하냐, 못 보겠다, 무슨 소리냐 우리는 열심히 하고 있다 서로 대립하는 가운데 제가 들어갔어요.
무슨 소리냐 나도 봤는데, 나도 하고 다녔지만 수시로 보고 체크하고 있다, 잘 하고 있다. 안했다는 거예요. 동에서는 했다고 그러고.
날짜를 따져보니까 비 오는 시기였어요. 요일을 잡아서 이때 했느냐 하니까 자기네는 안 빼놓고 했다는 거예요. 비 오는데 했느냐 했더니 안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기에는 안 한다 비 오는 날 누가 그걸 하느냐 그런 얘기로 서로 화해시켜서 앞으로 방역할 때 동승 좀 해보고 얼마나 애로사항이 있는지 한번 체감을 해봐라 그런 얘기까지 해주고 그랬는데 사실 아까 보니까 동에서 5천 원씩 보조해 준다고요? 제가 여기 김용석 팀장님도 계신데 실제 같이 돌아봤어요. 특히 루원씨티지역은 사람이 없이 공가들이 많고 하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밤 11시 넘어서 12시 다되도록 다녀봤는데 5천원이 문제가 아니고 그 뒤에 건강도 생각해봐야 되겠더라고요.
저하고 같이 돌았던 분은 부평 사시는 분이었어요. 얼마나 성실하게 해주는지 저는 솔직히 빵을 같이 사서 나눠먹기도 했는데 5천원 빵 값도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추후에라도 방역이 끝나고 그 사람들의 건강문제나 이런데도 깊게 대처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요.
분무방법이 보통 몇 가지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