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순석 의원 발언

178회 제기획총무위원회2011-12-09

문순석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본 위원이 볼 때는 그게 인재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비가 많이 오게 되면 일단 일기예보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 위에서 폭우가 내려와서 산에서 물이 많이 유입될 경우에 그 위에서 뭐가 물에 휩쓸려 내려와서 수로를 방해할 수 있는지 미리 점검했더라면 그런 오물이 내려와서 수로를 막지 않았을 거예요.

왜냐하면 그때당시 2010년도에는 그 위에 보면 농사를 짓는데 비닐은 말할 것도 없고 냉장고 하물며 야외용 화장실까지 떠 내려와서 막고 있어 건져놓은 것을 봤는데 그런 사후대책이 없으니까 자꾸 그런 일이 생기죠. 그래가지고 비닐 같은 게 많이 수로 입구를 막는다 해서 금년에 거기에 아주 견고하게 그걸 걸러낸다고 스텐으로 해서 아주 촘촘하게, 정말 그걸 누가 발생해서 만들었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그렇게 촘촘하게 철망을 해놓으면 물은 내려갈지 모르겠지만 조그마한 나뭇가지 하나라도 내려오면 다 걸리게 돼 있거든요.

그러면 그 당시 현장에 가보니까 동 직원들이 거의 목만 내놓고 속에 들어가서 그것을 전부 꺼내고 있는 것을 아침 4시부터 하는 것을 봤는데 어떤 분이 발상해서 그렇게 좁게 철망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물 외에는 아무것도 못 들어가게. 그래서 본 위원이 가서 이건 안 된다, 비가 많이 내려올 때는 이건 좀 제거해야 되지 않느냐.

그 다음에 가봤더니 칸을 하나씩을 잘라놨어요. 구멍이 좀 커지게 하나씩 늘려놓은거죠. 그래도 안 된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나중에는 호이스트를 설치해서 망을 위로 올렸죠?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