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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승진 의원 발언

219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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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죠? 그래서 일단 작년에 본 위원도 아까 조회선 위원님이랑 동일하게 지금까지 청사가 오래돼서 한 20년 이상 지냈는데도 큰 불편이 없었는데 굳이 이런 돈을 들여서 다시 해야 되나 그런 것 때문에 하지 말자고 그때 팀장님한테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이것은 고민을 좀 해보세요. 이런 부분이 자꾸 지금 앞뒤 말이 말씀하신 대로는 실제 조달청에다 받았을 때는 8,000만 원 되는데 우리는 4,000만 원밖에 안 됐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여건 때문에 전용이든 변경이든 간에 해서 할 수밖에 없을 거라 그 당시에 했으면 판단했을 텐데 지금 잔액으로 보면 도저히 변경은 안 되고 전용을 할 수밖에 없던 상황 같아요.

그러면 예산에 대해서 문제가 많다는 얘기고 실제 위원들이 예산심의 했을 때는 4,000만 원 정도면 적당하다고 판단을 했는데 그때 온 차양막 설치하고 새로 견적을 받아서 온 차양막은 완전히 달랐고 이 가격이 너무나 갭이 컸기 때문에 실제 저희가 삭감하지 않은 금액, 처음에 올렸던 예산보다도 훨씬 더 2,000만 원 이상씩 상회된 것을 갖고 왔다는 것은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고민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올해도. 올해는 이 부분만큼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23쪽 보면 우리 민간단체한테 활동지원하는 이것은 그냥 건의만 드리겠습니다. 작년보다 예산을 우리 민간경상사업보조로 해서 작년보다 어떤 여러 가지 이유 속에서 많이 인상을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위원님들이 어떻든 간에 신경을 많이 쓰고 계세요.

모든 위원님들 이런 자료를 받고 움직이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어떤 상위법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몇 개 단체에 너무나 치중되게 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것들은 골고루 주민들, 쉽게 말하면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돌아가야 되는데, 단체에 돌아가야 되는데 몇 개 단체만 돌아가고 있어요.

올해도 분명히 우리가 3억 2,200에서 그 밑의 것 운영비보조 빼고도 3억 7,900만 원 하면 약 5,000만 원 정도 인상을 해준 것 같은데 그런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해준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을 잘 쓰셔야 될 것 같아요. 계속 저희들이 예의주시 있게 보고 있고 매년 질의한 것 중의 하나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올해도 분명히 어떤 결과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몇 개 단체에 치중하다 보니까 실제로 필요한 단체들은 소액으로밖에 못가요. 굳이 그렇지 않다고 치면 골고루 실제 필요한 단체들에게 나눠주는 게 구 차원에서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치중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몇 개 단체에.

운영비보조도 그래서 나간 거죠. 이 운영비보조가 몇 개 단체에만 운영비보조가 되죠?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