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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진규 의원 발언

178회 제기획총무위원회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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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럼 축구장이 7시부터 야간으로 봤을 때 한 팀 정도 뛰어요. 그럼 9시면 끝나요. 두 시간이면 충분하거든요. 9시에 자는 사람 없어요.

그런데 능래공원 축구장 때문에 시끄러워서 잠 못 잔다 이런 내용은 설득력이 없다라는 거죠. 내용 자체를 가지고 설문조사가 잘못된 거라고 본인은 판단합니다. 그런데 지금 물론 그 축구장을 사용하고자하는 사람들은 힐스테이트나 아이파크 그 사람들만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거기에 시설물들을 어느 곳보다 야간경기를 할 수 있는 라이트 시설이나 막대한 돈을 들여서 시설을 해놓고도 활용도를 못 찾는다면 이것도 예산낭비 아니에요? 그러면 처음부터 수요조사가 잘못됐거나 그 시설을 잘못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런 것을 지금 설문조사를 인근 그것도 운동장보다도 늦게 입주한 아파트 대상 설문조사 한 결과물을 가지고 주민들이 반대해서 못하겠다.

그런 결과물을 가지고 설득을 한다면 저는 이해가 안 간다. 그리고 이 설문조사는 작년에 한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451매 내용이 어떤 건지 한번 갖고 와 보세요.

분석하고 설문조사 한 날짜가 언제인지 확인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거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십시오. 제가 작년 행정감사 때도 얘기했고 누누이 얘기한겁니다.

겨울에는 사용빈도수가 떨어질 거라고 봐요. 여름에 주로 낮에 덥고 그러다보니까 축구동호회들이 야간에 할 수 있게 왜 안 되냐 계속 항의하고 있는데 이런 설문조사 결과물에 의해서 안 된다 이것은 좀 안일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겨울에는 사실상 사용빈도수는 날씨가 추운 관계로 많이 쓰지는 않을 거라고 봐요.

그런데 여름에 보면 7시부터 시작한다고 하면 9시 정도 조금 더 늦는다면 9시 반이면 사실 끝나거든요. 그럼 시간제한을 두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검토를 한번 해주십사 하는 주문을 하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