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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석민 의원 발언

224회 제5생활체육및문화발전특별위원회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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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까 국악관련 전통예산 관련해서 내년 예산을 말씀하셨는데요 물론 체육시설 같은 것은 시간도 걸리고 그렇지만 전통예술 같은 것은 예산 잡기에 따라서 당장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싸이에 강남스타일 효과로 외국관광객들이 엄청 몰려드는데 그랬을 때 저희 전통예술을 보여줘서 세계 어디가도 없는 우리만의 것이니까 그런 관광객들한테 좋은 인식을 심어줬으면 하고요. 그 방법으로 물론 우리의 자랑스러운 양악 심포니오케스트라 1년에 35억을 쓰고 있는데 국악축제는 뭐 1억도 안 되는 돈을 쓰고 있는 것 같아요.

대모산 축제 한 가지 국악으로 하는데 작년에 보니까 아니 올해 보니까 8,000여만원 쓰더라고요, 예산을. 그러면 35억에, 양악 35억에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을 알리는데 알리고 홍보하는데 8,000만원을 쓴다 이것은 좀, 7,000입니까? 좀 뭔가 좀 전향적인 내년 예산에는 그래서 좀 반영을 해서 효과를 봐야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특히 10월 21일날 오후 2시반부터 6시까지 개포4동에서 제2대 개포골 국악축제를 열 계획입니다. 그런데 예산이 1,000만원도 안 되요 500여만원 가지고 주민들이 다 여러 가지로 신경써서 첫 축제를 여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그런 국악축제를 양악 이런 데에 대비해서 좀 배정을 신경쓰셨으면 어떤지 그런 의견입니다.

주민들이 다 그것을 계속 민원으로 얘기하거든요. 왜 우리 고유의 국악을 홀대하느냐, 강남구가 우리나라 최고의 도시인데 앞장서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를 자꾸하고 있는데 내년예산에 신경 좀 써주실 의사가 없으신지?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