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정영수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내 얘기를 들으라고. 목포시 대표적인 음식은 마진을, 이득금을 남기려 하지 말고 목포의 음식을 알린다는 의미에서 시에서 한 가게당 100만원 200만원 지원을 하자 이 말이에요. 품목을 받아서 갈치찜이면 갈치찜, 민어회면 민어회, 세발낙지면 세발낙지 해서.
그런데 이것을 비싸게 팔아버리면 관광객들이 뭐라고 합니까? 바가지 씌운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음식을 목포의 대표적인 음식이라 하고 지원을 하자 이 말이에요.
저렴하게 팔게끔,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단, 전국 공모하는 음식부스를 우리가 만드는 게 아니고 자기들이 다 만드는 거예요. 예를 들어 곡성의 섬진강 코스모스하는데 내가 갔더니 부스를 100개, 20개를 쳤더라고.
그런데 군에 준 것이, 40개를 무료로 줘요. 무료로 주고 나머지는 자기가 마음대로 한다고. 그런데 무료로 준 곳에 농협이 와서 뭐하고 시가 뭐하고 전부 돈 10원도 안 들어간다고.
거기에 1억 3,000만원을 또 받았더라고. 그렇게 하자는 거예요. 공모하시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