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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찬배 의원 발언

336회 제7기획복지위원회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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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압해도와 광주하고 거리도 가까워졌어요. 운남대교 개통으로 인해서. 우리 목포시는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시세를 확장하려고 노력해야 되는데 그런 좋은 것들이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을 못했단 말이에요.

이게 새천년대교도 압해대교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된다는 얘기예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많은 변화가 옵니다. 이거 잘못하면 생활권이 또 광주로 가버릴 수도 있는 거예요.

압해도, 다리가 개통되고 도로가 개통되면 대중교통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거든요. 그런데 대중교통에 있어서 목포에서는 그 부분에서 아주 부정적으로 뭔 일을 하더라고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게 대중교통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제대로 해야 되는데 우리 목포시는 대중교통 얘기만 나오면 오므라들어. 왜 그런지 나는 모르겠어요. 지난번에 압해도 버스노선 하나 하는 데 1년 걸렸어요.

새로 다리가 개통됐으면 노선이 사전에 이런 것들이 계획이 되고 개통됨과 동시에 대중교통도 활용해야 된단 말이죠. 그것을 뒤로 하고 행정을 그런 식으로 해 버렸으니…. 압해도 분들은, 신안 분들은 우리 목포시를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자기네들 버스가 들어오려고 해도 목포시에서는 막아. 재정지원은 압해도 버스는 신안에서 주잖아요, 재정지원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막는 거예요.

지금 현재 압해도, 신안에서 터미널 가는 버스도 없어요. 그것은 알고 계시죠?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