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광세 의원 5분자유발언
식순
개회식순
o 개 식 o 국민의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o 개 회 사 o 구청장인사 o 폐 식 (사회자 : 의사업무담당주사 박종대)
11시 03분 개식
종대
박종대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83회용산구의회(정례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재선거에서 당선되신 이광세 의원님의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선서) 이어서 이종태 부의장님께서 의원배지를 증정하시겠습니다. (의원배지 증정) 다음은 이광세 의원님의 인사말씀이 계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이광세의원
대단히 반갑습니다. 녹음방초 성화의 계절에 오늘 이 자리에 나와서 여러분들 만나뵙게 되니 감회가 무량합니다. 항상 존경하는 박장규 구청장님 또 구의회 이종태 부의장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또한 청장님을 비롯해서 구청 식구들, 여기 참석 많이 해주셔서 대단히 고맙고, 또 오늘 동료의원님들께서 많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제가 이번에 의원님들이 다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6월 8일 재선으로 동료의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당선되었습니다. 당선될 때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지만 막상 당선을 하고 앞으로의 나의 임무와 과정을 생각해볼 때 마음이 무겁습니다. 앞으로 동료의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 이러한 과정을 갖고 언제고 쳐지지 않는 구의원으로서 충분히 임무를 수행하게끔 의원님들의 많은 조언과 보탬을 바랍니다. 또한 특히 이 자리에 와서 앞으로는 구청장님을 비롯한 구 식구들과 같이 많은 과정을 서로 상의하고 일할 수 있는 과정속에서 언제고 서로간에 틈을 내지 않고 화합적인 차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에 저는 나름대로 무엇인가 연구도 하고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마는 항상 초선 의원으로서 부족한 점이 많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이 점을 우리 용산구의 발전과 용산구의 번영, 또 용산구민과의 화합적인 차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합심해서 용산구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하나의 작은 돌이 큰 돌의 힘의 위력을 낼 수 있게끔 동료의원님들의 많은 참여와 깊은 관심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준비없는 인사말로 동료의원님들을 대하게 되어서 대단히 죄송스럽고, 이런 자리는 적어도 원고를 써갖고 와서 인사를 드려야 되는 것이 원칙이나 제가 준비한 것이 부족해서 일단 이렇게 인사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의정생활을 하면서 작은 일, 큰 일 언제고 동료 의원님들과 같이 하고 항상 이웃과 같이 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로서 의정생활을 하겠습니다. 제가 여기 나올 때 항상 옛말을 생각하면 '사사불공이면 처처불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저의 신조는 낮으면서 넓게, 이렇게 생활의 신조를 갖고 삽니다. 부족한 점, 많이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간략한 인사말씀을 드리고,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항상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 드리면서 간략한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종대
박종대의사업무담당주사
이어서 이종태 부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이종태의장대리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박장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점점 더 기승을 부리는 이때 이렇게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박장규 구청장님의 취임을 30만 용산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우리의회와 집행부가 보다 성숙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번에 개회되는 제83회 정례회는 지방자치법이 개정되고 처음으로 열리는 정례회로서 그 동안 매년 정기회에서 실시되어 오던 행정사무감사와 1999회계연도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결산및예비비지출승인의 건 등 우리 구정의 매우 비중있는 안건들을 처리해야 하며 우리 의회의 2기 원구성을 위한 의장단선거도 실시해야만 합니다. 또한 남과 북이 반세기가 넘는 기간동안에 대립과 불신에서 벗어나 상호신뢰와 협력이라는 새로운 관계가 정립되는 역동적인 시점에서 과연 우리 용산은 어떠한 방향감각과 시대정신을 가지고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민의의 전당인 이곳 의사당에서부터 심사숙고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도 이번 정례회는 지금까지 우리 용산구의회의 의장님으로 계시던 박장규 전 의장님이 집행부를 대표하시는 구청장으로 취임하시게 됨에 따라 집행부 입장에서는 구청장님이 취임하시고 처음으로 열리는 것인 반면, 우리 의회에서는 의장님이 궐위된 상황에서 모든 회의를 진행해야 하는 만큼 다른 어느 회기보다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집행부에서도 보다 많은 관심과 협조가 요구된다 할 것입니다. 특히 장마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주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각종 수인성 전염병을 예방하는 노력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밖에도 그 동안 거듭되는 선거로 인해 비롯된 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쓰레기문제 등 여름철 주민생활의 불편을 없애는 일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야만 합니다. 지금 우리 용산은 주변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수도 서울의 새로운 중심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합심하여 30만 용산가족의 힘을 하나로 묶고, 이를 용산 웅비의 기회로 승화시켜 나가야만 지역주민들과 후손에게 존경받는 의원, 떳떳한 공무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쪼록 이번 정례회도 살기좋은 고장을 건설하기 위한 생산적인 회기가 될 것을 기대하며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공무원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종대
박종대의사업무담당주사
다음은 박장규 구청장님께서 인사말씀을 하시겠습니다.

박장규구청장
이렇게 동료의원님들을 뵙게 되니까 참으로 감회가 깊습니다. 인사말씀 이전에 구청장이 되고 나서 여러분들을 정말 한 분 한 분을 찾아 뵙고 또 인사드리고 하는 것이 도리입니다만 너무도 일정에 바쁘다보니까 정말 결례한 점에 대해서 널리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용산구청장으로 당선시켜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정말로 감사드리고, 또 그 은혜에 어떻게 보답해야 될지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제 구정을 직접 집행하고 책임져야할 구청장으로서 이 자리에 서고 보니까 정말 감회가 깊습니다. 무엇보다도 오늘의 영광과 축복을 기꺼이 허락해주신 30만 용산구민의 대표이신 의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거듭 드립니다. 또 선거기간동안 의원님 여러분들을 불편하게 한 점, 특히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용산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보다 나은 용산구를 만들기 위해서 의원님 여러분들과 뜻을 합쳐서 온 정성을 다하고자 합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저에게 거는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할 수 있을지 다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만 저의 맡은 바 소임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의원님들 여러분께서도 의장 재직 때처럼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의원간담회때 말씀드린 대로 큰 문제는 여러 의원님들과 의논해서 거기에서 공약수를 찾아 구정을 집행해 나갈 것입니다. 여기, 그때 말씀처럼 제가 무슨 협잡이나 무슨 다른 뜻이 없습니다. 구정을 수행해 나가는데 의원님들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이걸 많이 챙겨서 대화하고 설득하고 또 이해 속에 구정을 펴나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구정을 어떻게 운영하고 이끌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저의 각오와 포부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시대변화에 적극 부응하는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구정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의원님 여러분들께서도 잘 알고 계신 바와 같이 지금의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 공직자들의 생각과 행태도 시대환경의 새로운 변화에 따라 바뀌고 달라져야 하며 우리 구정도 적은 비용으로 질높은 행정서비스를 창출하는 저비용.고효율의 행정체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직과 인력에 대한 효율적인 기능배분과 적절한 운영을 통해서 행정력을 극대화시키고 행정의 각 분야에는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해서 구정의 전문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개인별로 능력과 성과가 뛰어난 직원은 인사와 보수를 우대해서 구청내 공무원간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공직자 본위의 행정마인드도 행정의 소유자이며 고객인 구민 본위로 확실하게 탈바꿈시키고자 합니다. 행정은 규제나 절차가 아닌 봉사이고 서비스입니다. 이러한 의식과 태도가 공직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저는 많은 연구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주민들이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한 구정을 구현하기 위해서 직원의 의식과 태도를 바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서 정책에 반영하는 일은 지방자치의 진정한 모습일 것입니다. 주요정책과 시책의 결정과정에 주민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해서 구정의 투명성을 최대한 확보함과 동시에 부조리의 개입도 없애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편안하고 쾌적한 구민의 생활을 보장하는 일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구정의 모든 역량을 다하고자 합니다.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개발과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전시행정보다는 30만 구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2001년 한국방문의 해와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이태원 관광특구, 용산전자상가와 같이 우리구의 특화된 관광산업자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관련기관과의 협의하에 이태원 입구에 있는 아리랑택시부지와 한남동 구면허시험장 부지를 대형 주차장과 관광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는 소중한 공간으로 개발해 나가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21세기 우리 용산지역의 균형적이고 종합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중소 벤처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서울시 신청사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저의 각오와 소망을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수도 서울의 중심지인 우리 용산이 자치단체의 선두주자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저의 열과 성을 다해서 봉사하겠습니다. 정성을 다하는 구청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보겠습니다. 제가 잘못하면 여러분의 명예도 다소나마 손상이 간다고 생각할 때 참 조심스럽습니다. 말 많은 세상이고 또 남을 흠집내기 좋아하는 세상, 우리 대표들은 이를 잘 극복해 나가야 되겠습니다. 특별히 제가, 얼마전까지 여러분들하고 같이 일하던 사람이 갑자기 구청장이 돼서, 어떻게 잘 해서 그래도 구의회 의장이 구청장으로서 구민에게 훌륭한 구청장이 될 수 있을까? 그래서 여러분과 같이 좋은 명예와 우리의 의지를 구민에게 보일 수 있을까? 참 어떻게 보면 제 한 몸이 여러 의원님들과 같은 몸이 돼서 우리 구민에게 봉사할 때 의회와 집행부가 뜻이 같이 이루어져서 좋은 구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습니다. 다소 여러 의원님들 보는 각도에 따라서 비판적인 의견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에 여러분께서 구청장에게 전화하시면 다른 일정 다 제쳐놓고라도 의원님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의회와 집행부가 원활하게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신경을 써보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들께서도 희망과 복지용산을 건설하는데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제 내일부터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됩니다. 용산이라는 지역공동체를 함께 이끌어가는 책임있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해서 구정운영 전반에 대해서 잘된 부분은 흔쾌히 칭찬도 해주시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따끔한 질책과 함께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하는,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잘 수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의장출신 구청장이 이끄는 집행부답게 어느 자치단체보다 모범적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유기적인 협조를 이룰 수 있도록 저 자신 먼저 말씀드린 대로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구정 전반에 걸친 생산적인 대안들이 많이 도출돼서 약동적인 용산을 건설하는데 큰 힘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끝으로 여러 의원님들, 그 동안 자주 뵙지도 못하고 대화도 못하고,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저는 여기서 떠날 때는 의원님들 자주 만나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려고 했습니다만 가보니까 십분의 여유가 없더라고요. 이점에 대해서 그 동안에 의원님들이 '구청장 되더니 볼 수도 없고 대화도 안되고' 이렇게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이렇게 부연설명을 드립니다. 그래서 토요일날 오후, 일요일날 오후, 이때에 의원님들을 뵙고 여러 가지 논의를 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 있으신 분들은 토요일 오후에 시간을 내서 비서실에 전화를 해주시면 다른 일정 다 제쳐놓고 여러분들과 협의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원고에도 없고 그저 제 생각을 여러분들에게, 그저 죄송하고 또 앞으로 우리구정을 이끌어나가는데 이렇게 해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면서 인사의 말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종대
박종대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제83회 용산구의회(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곧이어 제83회 용산구의회(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1시 3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