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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유만희 의원 발언

225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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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도 제가 용인할 수 있는 부분까지는 용인하겠어요. 그런데 20배 차이나는 것은 분명히 한번 확인을 해 보시고요. 지금 수서․일원지역에 6개 종합사회복지관들이 생긴 지가 근 20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20년 좀 넘든지.

그렇다고 그러면 그 지역의 특성상 노인인구가 많으면 여기 보면 명화사회복지관 같은 경우는 노인이 이용률이 훨씬 더 많죠. 저는 그런 부분도 인정한다 하더라도 이제 당초에 설립할 때의 복지관의 기능과 지금 20년이 지난 다음에는 기능의 약간 변화돼 가고 있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이제 영구임대아파트를 중심으로 종합사회복지관 같은 경우는 그당시만 하더라도 임대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그런 프로그램 같은 것을 많이 준비를 많이 했어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인구가 이동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지금 노령화 돼서 지금 상당히 그 노인들이 처음 입주했던 사람들이 70, 80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러면 이제 한번쯤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전면한번 재검토해서 환경과 그런 인구의 변화에 따라서 맞춰서 지금 구청에서 한번쯤은 전면 재검토해서 거기에 맞춰서 하고 있는지 아니면 실제로 따라가고 있는지 아니면 사람은 변하는데 환경은 변하는데 복지관의 운영이나 프로그램은 그대로 있는지 한번쯤은 그걸 검토해 볼 때가 왔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