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찬배 의원 발언
위원 그렇지요. 당연히 그것이 들어가야지요. 그리고 이런 조형사업들을 하실 때 아주 심사숙고하셔야 돼요.
삼학도 본연의 모습이 어떤 조형물로 인해서 훼손되면 그 값어치가 사라져버리는 겁니다. 아주 조잡해지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심사숙고하셔야 될 겁니다.
물론 과장님 혼자 하실 것도 아닐 거고 다 전문가 의견을 들어서 하셨겠지만 너무 조잡하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현재 삼학도를 들어가면, 저도 가면 그런 생각을 해요. 외국 가서 보면 공원이라고 하면 잔디 쫙 깔아지고 잔디에서 좀 쉬고 말이지.
이런 분위기가 연출이 되어야 되는데 삼학도는 그것이 안 되고 있습니다. 평지에다 나무를 심어버리고. 공원이라고 하면 어차피 산 같은 데는 나무가 들어서야 되겠지만 평지 같은 데는 잔디를 쫙 깔아서 잔디관리도 잘해 주고 한 잔디 잘 다듬으면 좋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분위기를 이렇게, 아래 그쪽도 와서 거기에서 하다못해 손수건이라도 깔아놓고 거기서 햇볕도 좀 쐬고 말이지요. 이런 분위기 있는 그런 것들을 만들어야 되는데 무조건 시설을 해버리고 나무를 심어버리고 이런 것이 과연 그게 맞는가 하는 그런 생각을 해 보거든요.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