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석 의원 발언
위원 사실 정부나, 구나 마찬가지 마인드의 생각을 좀 저는 바꿔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분들이 감당해내고 있는 여건 또 환경이라는 게 사람을 정말 초라하게 만듭니다. 이왕이면 좀 개선할 수 있다면 시간제 계약직 보다는 계약기간이 없는 정규직, 계약기간이 없는 계약직도 큰 예산의 차이가 없다면 최소한의 해고만이라도 좀 당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게 지금 그 사람들의 생각이고, 그 사람들의 뜻입니다.
더 큰 걸 바라지 않는다고들 얘기합니다. 여기 계신 분 중에 모르겠어요. 일반 특채로 채용됐다가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그런 케이스도 아마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 들어와서 시와 협의해서 우리도 지금 운영하고 있죠? 일반 기술직이나 일반 행정직이 아닌 분들이 행정직으로 전환해서, 마찬가지 그런 분들에게도 최소한 본인의 미래가 예측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최소한의 어떤 제도 속에 들어올 수 있도록 좀 유도를 하시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이거는 제가 과장님하고 국장님한테 제 개인의 뜻을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계약직들의 뜻을 좀 전달하는 것이고요. 15쪽 보시면 우리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전거타고 다니시는 분들.
저 또한 사실은 과거에 먼 곳에서 약한 10km정도를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해봤습니다. 포상금을 받기 위해서 탄 것도 아니고, 그냥 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다녔던 것인데, 혹시 구청 내에 샤워시설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