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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승진 의원 발언

220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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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먼저 수정을 좀 하고, 1,500만 원에 대한 부분은 전 본예산이고 이건 1,650만 원이라고 하니까 수정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 하신 부스를 제가 봤어요. 과장님이 저한테 사진을 보여줘서 봤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그렇게 해야 되는가 하는 의문점이 드는 거예요.

공간이 부족하다고 하시는데 좀 더 그런 부분들을 잘 하셔서 공간 배치나 재배치를 통해서라도 좀 더 많은 기업들에게 혜택이 가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하고 있고 제가 이번에 공원녹지과 예산을 보다 보니까, 이틀 동안 하는데 뭐 홀로그램이라든지 레이저 쇼해서 4억 들고요, 총 5억을 해달라고 합니다. 작년에 가을음악회를 가지고 우리 은승희 위원님께서 문화체육과 가서 많은 얘기를 했더니 축제 예산은 아니고 실제 이것도 축제 예산 같은데 실제 아닌 예산을 그렇게 많이 투입해놨어요. 가을음악회 5억으로 공원녹지과에서 책정을 했어요.

또 문화체육과에서도 해야 되는데 아마 공원녹지과로 가지 않았느냐, 우리 은승희 위원님이 무서워서 그렇지 않나, 느낌이 들 정도로 제가 예산을 보다 보니까 그랬습니다. 이건 소모성 예산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실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런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전시하려고 치면 이분들에게 득이 돼야 되요.

우리가 그냥 눈에 보이는 것, 홍보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진짜 중소기업들에게 힘들다고 하니까 실제 도움이 돼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판매 부스가 좋고, 나쁨을 떠나서 많은 기업들이 참여한다고 치면 그 기업들에게 기회를 줘야 돼요, 기회를.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이 여러 가지 이런 부분은 따로 위원님들과 상의하겠지만 본 위원은 공간의 재활용, 재배치를 통해서 좀 더 제가 신청을 하면, 우리가 신청을 받으면 할 수 있는 기업들은 최대한 많이 수용해서 그분들에게 기회를 줘서. 자기들의 제품을 주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이 생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