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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명찬 의원 발언

220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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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직장 다니는 사람이 4시 반에 퇴근해서 올 수가 없어요. 6시에 퇴근하면 어린이집이나 민간어린이집 데려오면 7시, 8시가 됩니다. 그렇지요.

그러면 직장이 없는 노인분들이 한 분 계시든가, 도맡아서 키우든가 아니면 직장이 없는 어머니들은 데리러 와요.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 경제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데려올 수가 없어요. 또 안 데려 오잖아요, 안 데려 오면 남아있는 아이들에 대한 프로그램이 없어요, 지금. 4시 반에 20명이 합니다.

그러면 절반 가까이는 남아있어요, 프로그램이 없어요. 그러다 5시에 데려가고 6시에 데려가고 7시에 데려가고 하는데, 한두 명 남아있는 어린이는 식당에 앉아있어요. 현실이 그렇습니다.

그러면 그 애는 우울증이 걸리는 것이에요, 아기는. 내가 느껴서 그러는 것이에요. 다른 부모들은 다 데려가고 할머니가 데려가는데 얘는 왜 못 데려가느냐, 부부가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 7시에 오면 얘는 완전히 우울증에 걸려서 한두 명이 프로그램을 하고 선생님들이 같이 교육을 해 주면 좋은데 식당 옆에 앉아있는 실정이에요. 그러면 그 애는 우울증이 되고 그다음에는 낳을 수가 없는 것이에요, 그 다음 아기를. 그런 근본적인 것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여성가족과에 대해서 어린이집이나 노인복지보다도 어린이 보육에 대해서 더 예산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또 발전을 하고요, 걔네들이 커서. 그래서 그런 어린이집에 가서 프로그램을 한번 보시고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남아있는 애들한테 대해서도 프로그램을 열어줘야 돼요.

아니면 걔가 우울증에 걸려서 혼자서 한두 명이, 생각을 해 보세요. 식당에 앉아서 혼자 있으면 교사도 많이 없잖아요. 당직교사가 보겠지.

그러니까 낳을 수가 없는 것이에요. 또 이런 현상이 나면 애만 낳아서 우울증이 걸린다고, 그렇지요. 그래서 그런 것에서 제가 지금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보육이 지금 열심히 민간어린이집이나 국ㆍ공립어린이집 원장님이나 교사들이 열심히는 하고 있어요.

하지만 남아있는, 부부가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 자녀에 대한 프로그램이나 그것이 절실해요. 그것이 안 되면 그 다음에 낳을 수가 없는 것이에요, 출산을 할 수가 없는 것이에요, 맡기면 애만 우울증 되고 하니까. 그래서 일단 제가 국가적인 저출산에 대해서는 과장님께서 하시면 벅찬 일이지만 작은 어린이집이나 국ㆍ공립어린이집이라도 사건사고가 안 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심하고 늦게까지 맡겨도 아이가 즐거워야 되잖아요.

혼자서 한두 명이 멍하니 하나는 여기저기 멍하니 앉아있는 것은 그런 것부터 한번 생각을 하셔서 예산이 더 추가가 될지라도 그것은 우리 중랑구만은 자신 있게 낳아서 8시까지도 맡길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했으면 좋겠는데 우리 과장님 생각을 말씀해 보세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