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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명찬 의원 발언

220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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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명찬 위원입니다. 예산 관계는 저번에 제가 많은 질의를 드렸고 아까 우리 위원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동감을 합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가족과장님이시기 때문에 그런 의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현실적으로 저출산, 고령화시대입니다.

아까 동료 위원님 자세히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출산을 하는 사람이 왜 안 하겠어요. 아기를 맡길 데가 없는 것이에요. 근본적인 것 말씀을 제가 한번 하겠습니다.

부부가 직장을 다니거나 할 때는 출산할 수가 없어요. 공직자는 그래도 좀 낫습니다. 육아휴직도 있고 해서 낳는데 일반회사는 6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내면 그다음에 다른 사람이 앉아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어요, 현실적으로 그렇습니다.

그러면 부부가 직장이 어머니가 없거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봐주는 사람이 없는 사람은 맡길 데가 없어요. 어린이집에다 맡깁니다, 예를 들어서. 맡기면 부부가 직장 다니는 사람은 보통 어린이들을 10시에 맡겼다가 4시 반이면 데리고 옵니다.

알고 계시지요, 과장님?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