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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휴환 의원 발언

337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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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실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저희 시민들이 봤을 때 여러 가지 감사 부분, 예를 들어 부정을 일으킨다든가 뒤에 나옵니다만 건축에 대한 잘못을 했다든가 부실시공을 했다든가 규정대로 안 했다든가 이런 부분도 있지만 감사실에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민원인들 입장에서 봤을 때 여기도 나옵니다만 민원만족도 부분. 이게 민원실에서 처리하는 내용은 매뉴얼이 있어요.

제가 보니까 2권으로 돼서 700페이지짜리 2권이 있더라고요. 각 분야마다 매뉴얼이 있어, 어떻게 처리해야 되는가. 그런데 사실은 그 매뉴얼대로 안 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이 앞번에 제가 별도로 지적 안 하고 민원실에만 얘기를 했어요. ‘이렇게 하시라’ 두 번째는 각 실과에서 민원처리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어제도 제가 우리 지역 내의 아파트 문제를 해 보니까 그분들이 저를 만나기 전에 실과를 들렀다 올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이분들이 실과를 들렀다 오셔도 굉장히 찌뿌둥해서 오셔. 저하고 같이 다시 오시라고 해서 말씀 나누면 나름대로 해결돼서 가는. 물론 행정하시는 분 입장에서 굉장히 어려울 줄 압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여기까지 찾아오실 때는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냥 오시지 않았을 거 아니에요. 쉽게 말해서 시청에 가서 이렇게 좀 확인 해 보고 또 요구도 하고, 이런 마음으로 오셔서 할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오셔서 실과에 갔는데 첫째는 불친절한 대우를 받는다든가 그러면 굉장히 안 좋단 말이에요. 저는 첫째는, 민원실에도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민원실 내의 전화는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 두 번째, 실과 부분에서도 민원친절서비스 부분, 여기 전화 부분도 그래요. ‘누구누구 의원입니다’ 안 밝혀서 전화했을 때는 굉장히 다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런데 ‘누구누구 의원입니다’ 그러면 ‘예, 그렇습니다’ 하고 조금 부드럽고 친절해지는 부분 있어요. 똑같을 거 아니겠어요?

그런 것을 좀 실장님이 챙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