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승진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짧게 한마디만 더 하면, 우리 118쪽에 ‘위원회 위촉시 중복되지 않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하겠다.’고 나오고 아마 자치행정과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본 위원이 받아 봤어요. 그런데 지금도 그렇게 개선된 것 같지가 않아요. 실제 제일 많으신 분은 여섯 개를 하고 있고요, 위원회를.
다섯 개도 세 분 있고, 네 개도, 네 개는 좀 많네요, 많고. 이렇게 많이 하고 있는데 그 관련 계통에 전문가면 위원회를 해도 상관없어요. 그런데 실제 여섯 개 하시는 분을 보면 하나는 교육지원과 하나는 문화체육과 하나는 자치행정과 하나는 교통행정과 하나는 교육지원과 하나는 여성가족과예요.
얼마나 이 분이 뛰어난지는 모르겠습니다. 뛰어난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다방면에 갈 수가 있나요? 그래서 한번 이렇게 답변만 저희 위원들한테 줄 때 ‘중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하지 마시고 우리 자치행정과 보면, 따로 제가 받아보니까 자치행정과는 앞으로 위원회 위촉할 때 보겠다고 나오고 답변만 이렇게 오는데 그렇게 좀 하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개선했으면 좋겠어요.
답변만 개선하겠다고 하고 하나도 개선되지 않잖아요. 여기 보시면 일반인이 어떻게 전문가도 아닌데 여섯 개를, 다른 과를 다 할 수 있나요? 그래도 위원회가 구성되면 위원들이 나름대로 자기 의견을 얘기하고 좀 더 개선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위원회 저희가 하는 이유와 목적이 뭐예요? 저희 우리 위원님께서도 위원회 올라올 때 심사숙고하게 계속 논의를 해요. 그래서 우리 위원님들도 그 분야에 하고 싶어도, 우리도 하고 싶어도 좀 더 그쪽에 전문가, 좀 더 관심이 있고 일하신 분을 우리도 위원으로 추천하거든요, 위원님들도.
그런데 일반인들 이렇게 가면 안 돼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