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위원 질의가 아니고요. 제가 지금 국장님이 언성이 높아지는 거에 대해서 제가 기분이 언짢아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동료위원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기 이전에 저희도 이게 어떻게 오늘 정도는 가부 판단 나야된다는 생각은 다 갖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제가 그저께 구정질문을 할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모든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절차가 분명히 있다. 그리고 거기에 합당하게 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제가 지금 이거를 폐지를 찬성여부를 떠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그날 제가 구정질문 할 때 시간이 여의치가 않아서 이 얘기를 길게 하지 못했는데 분명한 것은 뭐냐면 여러분들께서 복지도시위원회에다 이것을 폐지를 한다는 공식적인 설명을 하지를 않았었어요, 맨 처음에. 지난 7월에 동료위원께서 구정질문을 하니까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신거지요, 그럴 생각이다 라고. 그것이 확정된 거라고 이렇게 얘기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거는 한 의원이 질문한 거에 대해서 답변을 하신 거예요. 그거를 공식적인 보고 라인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오산이라는 거죠. 그날 구정질문을 하실 때 계신 의원도 있고 안 계신 의원들도 있었잖아요.
그러고 나서 8월 26일날 우리 행정재경위원회의 여러분들 집행부에서 오셔가지고 이거 폐지안하고 동시에 비즈니스센터 건립안을 동시에 가지고 왔을 때 우리가 요청을 한 거예요. 복지도시위원회에 가서 확답을 받아라, 그것이 먼저다. 거기서 찬성을 하던 안하던 간에 그래도 당신들이 거기 가서 먼저 설명을 하는 게 우선이다.
이래갖고 해서 그 다음에 9월 6일날인가? 여러분들 집행부에서 요청을 해갖고 그날 보고 회를 한 게 아니라요 복지도시위원장이 이거에 대해서 한번 저기를 해야 되겠다 해가지고 그때 소집된 걸로 제가 알아요. 그렇게 해서 그게 얘기가 끝났던 것이고 그리고 다시 우리 행정재경위원회에 올라왔을 때 그러면 복지도시위원회에서 그런 어떤 결론이 났느냐?
그걸 갖고 말씀을 드렸던 거거든요. 그런 절차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이거를 다시 재상정을 하면서 여러분들이 마음이 급하고 얼른 빨리 이런 것을 처리, 문제라고 제시됐던, 지적됐던 부분들을 해결해야 되겠다해서 지역구 구의원들 그리고 여러분들 국장들, 과장들, 소관 국장들 그리고 그날 문제 제기를 많이 했던 동료의원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같이 자리를 했다 라는 얘기를 들었을 때 거기서 우리가 꼭 그것만을 얘기한 사람만이, 반대를 한 사람도 있고 찬성을 한 사람도 있고 그럴 텐데 그 반대를 한 분 중에서도 한 분을 모시고 여러분들 말씀드린 대로 거기 지역구 의원도 아니신데도 그렇게 얘기를 하는 것은 그건 아니라는 거예요. 전체적으로 전체적인 의견을 반영해서 아, 이런 문제가 이렇게 저렇게 됐습니다 해서 얘기를 했다면 모르지만 거기 어떻게 땜빵 식으로 그 부분만 살짝 해결해갖고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으니까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지적을 하는 거예요.
이것을 폐지안의 찬성여부에 관계없이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 우리가 또 밟아서는 안 되겠다는 뜻에서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