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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회선 의원 발언

221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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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조회선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제가 민원인으로 만난 분들을 아주 긴급상황에서 여러분을 연결을 시켜주고 과장님의 많은 도움으로 그렇게 해서 그들이 한 1년, 2년 지나면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좋아지고 진짜 구하고 시하고 연계해서 사업들을 하면서 과연 될까, 될까, 저들이 저렇게 극단적인 생각을 하고 극단적인 행동을 했던 사람들이 과연 고쳐질까 이렇게 반신반의 하면서도 연결을 계속 해줬었는데요, 좋은 사례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정상인으로 복귀해서 사회활동도 하고 부모들이 만족해하고 이런 부분이 몇 명 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자랑스럽고요, 이렇게 정책이 펼쳐지고 이렇게 주민들한테 집행부에서 노력을 하고 있는 부분은 굉장히 칭찬하고 싶고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애쓰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얼마 전에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상담을 하고 서울의료원에서 계속 진료를 받다가 만족한 상황이어서 그 학생이 대학생인데 굉장히 좋아졌어요. 거의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이랬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상담이 그전에는 가서 만족할 만큼 30분이든 40분이든 자기 하고 싶은 얘기하고 들어주고 이랬는데 지금은 한 5분 정도로 그냥 단순하게 “잘 있었어요?”, “어땠어요?”, “문제없어요?”, 이 정도만 하고 빨리빨리 나와야 되고 사람도 인산인해를 이루어서 환자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형식적으로 이렇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굉장히 불만을 하면서 안 다녔어요, 거기를, 얘가.

한 몇 달을 안 다녔어요. 다시 원상태로 갔어요. 원상태로 가서 지금 아주, 아주 힘든 상황이어서 이런 정책들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가 왜 이렇게 갑자기 어떤 상황에 의해서 성의 없이 환자들을 대하고 있는지 그 부분이 의문스럽더라고요.

과장님, 한번 답변해 주세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