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기정 의원 발언
진짜 우리가 갑갑해 하고 있어요, 의회에서. 우리만 갑갑한 게 아니라 이번에 우리 시정보고한 거 있잖요, 동 단위로. 북항동 가니까 이런 말 딱 나와버려요.
우리하고 똑같은 말이 나오더라고. 솔직히 말해서 우리끼리 있으니까 그러는데 선거에 영향도 미쳐요, 이것이. 케이블카 되어서 사람만 1만 명 오면, 10만 명 오고, 100만 명 오면 뭐 하냐 그 말이에요.
잠잘 데도 없고 놀 데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케이블카만 왔다 갔다 하면 뭐해요. 당장 질문이 나와. 그때 관광과 직원 아무도 안 나왔더라고.
질문이 나와. 그래서 시장님이 뭐라고 하나 들어보자 그러는데 말을 못 해. 모텔에서 잠자는 사람 있고 펜션이나 리조트에서 잠자는 사람이 있어요.
아이들 5명, 6명 데리고 와서 모텔에서 잠 몇 명 자요? 침대 두 개밖에 없잖아. 두 개밖에 없잖아요.
그러면 거기에서 5명, 6명 가족 단위 와서 잠잘 수 있겠어요? 밥도 해먹고 그래야 하는데 또, 같이 와서는. 그럼 그런 대비책을 빨리빨리 발 빠르게 우리가 해 줘야 하는데 계속 이러다 나중에 개통 딱 해봐요.
세 번째 도로 문제 그쪽에. 그런 것, 저런 것들이 전혀 보이지도 않고 낼모레―3, 4, 5, 6, 7―어떻게 보면 5개월밖에 안 남았어요. 5개월 만에 그거 다 하겠어요?
아이고! 참말로. 그리고 세 번째로 거기, 여기는 예산하고 상관없으니까 돌골마을 민원 있지요.
거기하고 리라유치원 동네 민원하고 그것은 따로 저한테 이따 계장하고 같이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