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진규 의원 발언
위원 그 다음에 집단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및 해결책 강구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리겠는데 작년, 재작년인가요? 행정감사 때 검단 지역 오류동 쪽의 엘지자이아파트하고 현대힐스테이트하고 동시에 집단민원들이 와서 구청장님실 복도하고 총무과 복도를 점령해서 거기에서 박스를 깔고 자면서까지 농성한 적 있습니다. 그때 본 위원이 화장실을 갔다 오면서 그 광경을 봤는데 답답한 면이 좀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뭐냐 하면 구청장 문도 안에서 걸어 잠그고 총무과도 철문을 걸어 잠그고 그렇게 민원인들을 대처를 해야 되느냐. 그래서 제가 그 민원인들을 행정감사를 안 들어가고 대표자하고 얘기를 했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에 왔냐 했더니 구청장하고 면담을 해달라는데 안 해준다, 문 걸어 잠그고.
그러면 그 사람들하고 누군가가 나와서 총무과장님이 됐든 누가 나왔든 나와서 대표자하고 얘기해서 타협의 선을 찾아야 되는 그런 것이 전혀 보이지 않고 문을 걸어 잠근다면 그 사람들은 더 화가 치밀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민 대표한데 그러면 구청장 만나게 하면 되겠느냐 그랬더니 그렇다고 그래서 그러면 지하실로 내려가라, 내가 책임지고 구청장 모시고 가겠다. 그래서 그 날 전부 지하실로 내려가고 제가 구청장실 들어가서 주민이 만나달라는데 왜 안 만나주고 문을 걸어 잠급니까?
만나서 해결책을 찾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모시고 내려가서 같이 주민들이 돌아가면서 할 얘기 하고 거기에 대한 답변 건설과장님도 하고 국장님도 하고 청장님도 하고 해서 원만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무조건 집단민원이 왔다고 해서 걸어 잠그고 그게 소통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해결해나갈 수 있는 채널이 좀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적극적인 대처를 좀, 주민 편에 서서 피할 게 아니고 나서서 해결하려고 하는 적극적인 모습이 필요하다 이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