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위원 잠깐만, 잠깐만. 그래서 답변을 뭐라고 하냐면 ‘아니, 의원님, WTE에서 금융권 사람들하고 와가지고’ 처음에는 문서를 보냈다고 해요. 공문을 보내서 ‘하겠다.
언제까지 하겠다’ 공문만 보냈다는 거예요. 언제까지 만들겠다, 하겠다 하는 거예요. 그것은 나도 하겠어. ‘나한테도 그렇게 해 주시오’ 그러니까 나중에 뭐라고 하냐 하면 제2금융권, 제3금융권 관계자들하고 와가지고, 같이 와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그럼 ‘나도 제2금융권, 제3금융권 주변 사람들에게 끌고와가지고 해도 나한테 줄 거냐’ 이렇게 하니까 자꾸 말을 돌려요. 다시 말하면 제 주문은 뭐냐하면 최소한 지연손해금이라도 이 시점에서―언론보도에도 나왔잖아요―지연손해금이라도 받아야 한다. 그러고 나서 두 번째, 언제까지 할 것인지 정확히 확약을 해달라고 WTE한테 해야 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이 시점에서 그쪽 입장도, 우리 입장만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쪽도 8억 9,000에 4억 5,000이면 12억이 투자가 되었어요. 그리고 김귀선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시민들이 투자했어요.
제가 아는 분도 WTE 관계자가 자기한테 3억을 투자하라고 얘기했다는 거예요. 저는 그 얘기 듣고 깜짝 놀랐거든요. 이 양반들이, 1,500억 PF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1억, 2억, 몇천만원, 3억 이것을 목포 시민들에게 투자해달라고 이렇게 하고 다니고 있어요.
이건 나중에 큰 문제가 되겠다 싶어요. 그래서 이건 명확히 목포시에서, 저는 그래서 목포시가 이것을 강력하게 대양산단주식회사에 요구해야 한다. 그런데 실장님 말씀은 목포시가 그렇게 할 수 있는 어떤 게 없다는 투로 저는 들려서 부시장님까지 말씀을 드렸어요.
제 이야기는 뭐냐하면 향후 이 사업이, 뭐라고 합니까? 불확실성을 없애기 위해서는―시민들 다수가 못 믿어요―불확실성을 없애기 위해서는 그리고 WTE가 이 사업을 정확하게 책임성 있게 하기 위해서는―이미 2년이 지났습니다만―지금 이 시점에서 1년, 09%지요? 지연손해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