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순석 의원 발언
위원 잠깐만요. 아무리 급한 상황이라고 해도 양수기를 누가 가져간 지도 모르고 내줍니까? 양수기 대당 가격이 얼마입니까?
아니 그걸 배분을 하는데 몇 통에서 통장님 이하 누가 가져갔다든지 이렇게 해서 주는 게 맞지 않아요? 아무나 와서 급하다고 하면 내놓으면 그냥 들고 갑니까? 그렇게 하니까 관리가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본 위원이 알아본 바로는 침수가 자주 되는 지역에는 양수기를 동사무소에 보관하는 게 아니고 그 장소에 놔두더라고. 비만 오면 꽂아서 쓰시오. 이게 관리가 안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게 바로 내구연한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잘못 관리하기 때문에 유지보수가 안되기 때문에 그 다음 해에 다시 사야 되는 거예요. 우리 여기 안 돌아갑니다 이러면 다시 사다줘야 된다니까요. 지금 말씀하실 때 동사무소에 다 가지고 있다고 그랬는데요.
없습니다. 가좌동, 4동 말할 것도 없고 다른데 보면 다 지역에 나가있어요. 양수기가 출장 가 있다고요. 1년 동안 묵혀 놉니다.
그럼 갑자기 장마철에 가동 됩니까? 안됩니다. 그게 바로 관리 해야 될 과장님의 소임이란 말이에요.
전혀 관리가 안 되는 거죠. 개인한테 다 줘버렸으니까. 그리고 지금 말씀대로 누가 가져간 지도 모르고.
이래놓고 없다고 아우성치고 일 있으면 바로 80대고 100대고 사야 되고. 이 재난기금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