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박형렬 의원 발언
상섭
이상섭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3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 하겠습니다. 박구 의원님, 문순석 의원님으로부터 신상발언, 박형렬 의원으로부터 의정자유발언 요청이 있었습니다. 신상발언 및 의정자유발언은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회의규칙 제28조 및 제33조2의 규정에 의하여 허가하고 발언 시간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으니 이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발언 순서는 접수한 순서에 따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구 의원님 나오셔서 신상발언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박구의원
안녕하십니까! 박구 의원입니다. 의장님 제가 신상발언을 하려고 나온 것이 아니고 의정자유발언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직원 여러분들이 잘못 써준 지 모르겠지만 오해 없으시고 착각 없으시기 바랍니다. 2012년 7월 8일 새벽 2시 바로 이 자리에서 우리는 안타까운 현실을 겪을 수밖에 없는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제가 마지막까지 이것은 밀실정치이고 야합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의원님과 이상섭 의원님이 투표를 해서 이상섭 의원님이 의장으로 선출이 되었습니다. 옛날에 어느 학자 분, 정치하셨던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죠. “이게 뭡니까!” 정말 이게 뭡니까? 민주당 의원들과 우리 새누리당 의원들 끝까지 대화하고 선택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밀어붙이기식 야합, 정말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하고 다시는 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감히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 이상섭 의장님, 출당하십시오. 우리가 당원 자격 심의위원회에서 출당조치 하기 전에 먼저 탈당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계약하고 중도금 내고 집 옮겼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문패 안 바꾸는 겁니까? 이거 위장전입이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닙니까? 문패 바꾸세요. 우리 이상섭 의원님 항상 말씀하셨듯이 30년 민주당을 지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당원으로서 또 공인으로서 당에 예의를 갖춰서 탈당계를 제출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섭
이상섭의장
다음은 문순석 의원님 나오셔서 신상발언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문순석의원
먼저 죄송합니다. 그리고 부끄럽습니다. 오늘 본회의장에 입장할 때 제가 우리 간부공무원님들과 악수를 못했습니다. 왜냐, 속된말로 얼굴을 들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의회를 만들어놓고 간부공무원님들 앞에서 웃으면서 인사를 하기가 역겨웠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다른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제가 신문을 보니까 신문에 이런 내용이 났더라고요. 신문 내용만 한번 읽어드리고 제 소신 있는 이야기를 몇 말씀만 드리고 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 이렇게 났습니다.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된 지 20년이 지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전대미문의 의장선출이 이루어져 올곧게 자리 잡고 있는 지방자치제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가 서구에서 일어났다.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제6대 후반기 의원 구성과 관련해서 서구의회는 7월 8일 새벽 2시에 새누리당 소속 서구의원 7명과 이상섭 의원이 개의를 해 후반기 의장이 이상섭, 부의장에 이종민, 운영위원장에 박형렬, 자리에 있지도 않는 사람을 선출했습니다. 기획총무위원장에 문천환, 복지도시위원장에 새로 입당한 홍순목 의원을 구성했습니다. 그동안 서구의회는 민주통합당 7명, 새누리당 6명, 무소속 1명으로 운영되어 전반기 원구성을 다수당인 민주통합당이 의장을 맡고 상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두개의 상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후반기에 원 구성에 앞서 무소속이었던 홍순목 의원이 새누리당에 입당하면서 수적으로 7대7 균형을 이루면서 발단이 됐습니다. 갑자기 입당을 하게 된 것은 숫자를 맞추기 위해서, 이 과정에서 새누리당은 이종민 의원을 의장 후보로 내세우려 했으나 선수와 연령에서 밀려서 투표 결과 동수가 나오면 의장이 될 수 없는 결론에 이르자 이상섭 민주통합당 소속 이상섭 의원을 부추겨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신문내용이니까 오해 없기 바랍니다. 이상섭 의원은 지난 4월경 서구 주민을 폭행해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의 집단 흉기 등 상해로 지난 1년 6월의 실형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현재 제2심 재판 중입니다. 우리 민주통합당 소속 서구 의원들은 의원총회를 개최해 이러한 사정을 논의하고 이상섭 의원이 45만 서구민을 대표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모아 의장 후보를 부득이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서 선출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새누리당에서 민주당 후보를 교체하라는 말과 함께 의장은 민주당 의장이 아니고 서구 의장이기 때문에 덕망 있는 사람이 의장이 돼야한다면서 선수교체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의 집단 흉기 등 상해로 1년 6월의 실형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로 제2심에 집행중인 사람을 덕망 있는 사람이라고 야합을 해서 밤 2시에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새누리당에 묻겠습니다. 새누리당에서 말하는 덕망 있는 사람은 이런 사람입니까? 형이 확정되고 지금 현재 제2심 재판중인 사람을 덕망 있는 사람이라고 의장이라고 밤 2시에 야합을 해서 선출했습니다. 과연 새누리당의 덕망 있는 사람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앞으로 2014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각국 선수들이 우리나라에 입장을 할 겁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각국 선수를 그 나라에서 선출한 사람은 경기 진행자인 당사국 대한민국의 선수 교체를 하라는 말할 권리가 없는 겁니다. 이건 엄연히 내정간섭입니다. 왜냐하면 자당 의원들이 공정한 투표를 해서 뽑아놓은 후보를 바꿔 달라, 대한민국 헌정사상 이런 일이 있습니까? 그러나 새누리당은 재판중인 의원과 손을 잡고 새벽의회를 개최해 후반기 원구성을 마쳤습니다. 도대체 새누리당 의도는 뭡니까? 45만 서구민을 대변해야할 의장과 서구의회의 책임과 의무는 뒤로하고 정략적인 야합을 통해 서구의회를 쑥대밭으로 만들고자하는 숨은 의도를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새누리당은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할 것입니다. 또한 의장 및 원 구성을 위한 의회가 새벽 2시에 개최되었다는 이 놀라운 사실입니다. 진정 서구민을 위한다면 협상과 양보정신을 발휘해야 할 것이지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무서워서 새벽 2시에 의장을 뽑고 출석도 하지 않은 상임위원장을 마음대로 뽑아서 구색 맞추기로 올려놓는 이런 행태는 있을 수 없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 바입니다. 우리 민주통합당 소속 서구의원들은 치솟는 분노를 뒤로하고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새벽 2시에 진행된 의장, 부의장 선출은 무효다. 아니 무효에 앞장서서 당사자들은 서구 주민 앞에 사죄하고 사퇴를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앞서 박구 의원님께서 말씀드렸지만 이상섭 의원은 시급히 당적을 정리해야한다. 민주통합당 의원으로 구의원에 선출되었으나 민주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새누리당과 야합을 서슴지 않는 이유를 서구민에게 밝히고 시급히 당적을 정리해야할 것입니다.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우리 민주통합당 소속 의원들은 후반기 원구성에 합의할 수 없고 인정할 수도 없다. 우리 민주당은 상임위원장 자리를 거부하는 것은 물론 가장 낮은 자세로 45만 서구민을 위해 봉사할 것이다. 45만 서구민들이 주신 권한은 새벽에 몰래 도둑질하듯 자리를 탐하라는 것이 아니다. 야합과 욕심으로 일관된 서구의회는 더 이상 서구에 존재해서는 안 됩니다. 제가 부연해서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시간 남았습니까?) 민주적인 절차에서 후보를 선정하는 것은 과정이 이렇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처음에는 재선 의원은 후반기에 하지 않는 것으로 모종의 합의가 있었습니다. 아마 시도 그렇고 타당도 비슷하리라고 보여집니다. 헌데 그 과정에서 지금 열거했던 그런 내용에 문제들이 도출되었으므로 후보를 부득이하게 무리가 없는 사람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공정하게 투표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밖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어느 누가 후보를 뽑는데 관여를 해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 이런 식으로 했다고 그러는데 그것은 터무니없는 음해요 거짓말입니다. 정말 이래서는 안 됩니다. 우리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6.2지방선거에서 어깨에 띠를 매고 주민들을 찾아다니면서 구걸하듯이 했습니다. 한 표 주십시오. 한 표 주십시오. 제가 당선만 된다면 주민을 하늘같이 떠받들고 봉사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서구의원으로 명분을 지키겠습니다. 엊그제입니다. 그 생각 다 어디로 갔습니까? 말들은 잘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자, 초심으로 돌아가자. 이게 초심입니까? 제가 평소 좋아합니다. 이 글귀를. 상호불여신호 신호불여심호(相好不如身好 身好不如心好)라는 말을 저는 가슴속에 40년 동안 담고 다닙니다. 얼굴이 아무리 잘생겨도 몸 건강한 것만 못하고 몸이 아무리 건강해도 심성이 바른 것만 못하다. 진정으로 주민을 위한다면 심성을 바르게 합시다. 우리 모두 초심으로 돌아갑시다. 당리당약에 의해서 야밤에 날치기로 해서 의장, 부의장을 뽑는 이런 행태는 버려야 됩니다. 저는 이런 말도 좋아합니다. 약요인중아면 무과아중인(若要人重我 無過我重人). 남이 나를 소중하게 여기기를 바라거든 내가 먼저 소중하게 여겨라. 상대를 비방하는 데부터 시작 된 겁니다. 제발 의원님들 초심으로 돌아가 주세요. 주민을 보기가 부끄럽습니다. 챙피합니다. 나가서 돌아다닐 수가 없어요. 의원님들 반성합시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할 말은 많습니다마는 마이크를 꺼서 못하겠습니다. 간부공무원 여러분 주민들에게 사죄하는 절을 올리겠습니다.
상섭
이상섭의장
문순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형렬 의원님 나오셔서 의정자유발언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박형렬의원
안녕하십니까! 박형렬 의원입니다. 지난 의장단 선거에 정일우 의원과 저와 대표로서 많은 시간을 가지고 대화를 많이 나눴습니다. 대화 내용은 원만하게 합의를 해서 전반기 같지 않고 후반기에는 정말 주민을 위하고 우리가 서구의회의 발전을 위해서 정말 피나는 노력하자, 어떤 일이 있어도 파행을 하지 말자고 굳세게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원 구성이 제대로 안됐고 또 그 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을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새누리당에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 이런 것 때문에 실질적으로 의장 1석, 상임위원장 1석 또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2석 이 큰 틀은 합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의 합의 과정에서 이런 것들이 약간의 불합리한 요소가 있어서 이것이 잘 제대로 안된 것을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또 방금 동료 의원들께서 이러한 먼저 말씀드린 것들이 선행되지 않고 앞으로 이런 원 구성이 원만하게 진행이 안 된다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저도 운영위원장직을 포함한 모든 직을 그만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섭
이상섭의장
박형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홍순목 의원님 나오셔서 의정자유발언 요청이 있었습니다. 발언은 인천광역시 서구 회의규칙 제28조 및 제33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발언을 허가하고 발언시간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으니 이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순목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정자유발언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홍순목의원
홍순목 의원입니다. 오해는 풀고 가고 정확한 사실은 짚고 넘어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해서 말씀을 드리게 됐습니다. 방금 전에 존경하는 박형렬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지난 7월 5일 1차 정례회가 시작된 이래 우리 서구의회는 내부적으로 협상대표를 통해서 의장단 구성을 위한 협상을 해왔습니다. 그 이튿날 현장방문이 있었지만 현장방문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또 협의를 했습니다. 그 다음날 토요일 날도 나와서 오전 10시부터 해서 시간을 정해가면서 오후 늦게까지, 저녁식사를 끝내고도 또 시간을 정해서 만나고, 본회의장에서 만나고 이렇게 하면서 했습니다. 12시에 기습으로 만나서 낮에도 안하고 있다가 새벽 2시에 기습으로 만나서 날치기, 이게 아니라 그때까지 본회의장에서 있으면서 여러 번을 이상섭 의장님이 참석하고 또 민주당 의원님들끼리 서로 설득하고 하다가 설득이 서로 안돼서 민주당 의원님들이 다 나가시고 시작이 됐던 것입니다. 노력하고 협상하고 하는 과정에서 어떤 결과물이 나왔다 이런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협상하는 과정에서 일부 당에서 합의서를 요구하고 그 합의서에 이름을 넣기를 요구하고 그대로 되지 않을 경우에는 협상대표가 의원직을 사퇴해야 된다 이런 것에 싸인을 하도록 하는 이런 것들은 의원의 개인적인 자기의사결정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이것이야말로 우리 45만 서구민에 대한 서구의회의 대표적인 밀실정치의 시도가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이 들고 이런 것들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에 일제 거부하고 원 구성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민주당 의원님 일곱 분이 계신데 그 중에서 두 분의 표를 받은 분을 서구의원 14명이 과연 의장 후보로 할 수 있느냐 이런 것들도 하나의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난 1기 서구의회를 볼 때 가장 큰 문제점은 시작부터, 물론 원만하게 원구성이 됐지만 시작부터 정당 간에 불화와 소통부재 이런 걸로 인해서 사실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했다 이렇게 보여지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기 때문에 2기에는 가장 중요한 우리의 과제는 그런 주민들을 바라보고 서구의회가 의정활동을 하는 것이 해야 될 가장 최대의 당면과제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의원들 간에 정당을 떠나서 화합하고 소통하는 그런 의정활동을 해야 된다는 과제 속에서 원구성이 마무리됐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제 진통 끝에 원구성이 되었습니다만 이제 저희 의장님과 상임위원장, 각 의원님들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 주민들을 바라보면서 의정 활동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희망과 내일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의정활동을 펴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섭
이상섭의장
홍순목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영옥의원
발언 요청 있습니다.
상섭
이상섭의장
네, 신상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옥의원
아니요, 홍순목 의원님 말씀에 보충 얘기 하겠습니다.
상섭
이상섭의장
네, 김영옥 의원으로부터 의정자유발언 요청이 있었습니다. 발언은 인천광역시 서구 회의규칙 제28조 및 제33조의2의 규정에 의하여 발언을 허가하고 발언시간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으니 이 점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옥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의정자유발언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옥의원
먼저 나와 가지고 계속 다 자유발언이나 신상발언 한 의원님들이 다 우리 간부공무원 특히 사무국 직원들 굉장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제일 죄송한 것은 사실 구민이죠. 여러 의원님들이 그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드릴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저는 45만 구민에게 제일 죄송하고 전반기 의장으로서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런 과정에서 정당공천이다보니까 잡음이 난 것도 틀림이 없고 저는 여기서 이 당, 저 당이 잘못했다 이것을 탓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 과정이 있으면서도 그래도 많은 의원님들의 과정을 겪으면서 전반기 의회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또 많은 것을 제가 5대 때 배우지 못한 것을 제가 정말 많이 배웠다고 생각을 하면서 전반기 의장을 한 사람으로서 후반기는 이러면 안 된다 하는 그런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더 저는 간절했습니다. 후반기 의장이 잘 하고 서구의회가 잘 하고 2014년도에는 바로 우리 지방선거입니다. 그래서 한번 말씀드리면 정당을 떠나서 먼저 구민을 위하는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조금 우리 의원님들, 저를 물론 포함했겠죠. 정당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감이 있기 때문에 지금 이러지 않았나 생각을 하면서 어느 누구가 아니고 다같이 반성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7월 5일날 저희가 원래 10시에 개의하기로 돼 있습니다. 의장단 선거, 상임위원장부터 다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때 민주통합당 의원들만 와가지고 7명이 개의만 했습니다. 기다려도 새누리당 의원들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왜 들어오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여기 계신 분들이, 제가 그분들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여기 계신 분들이 그냥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7월 6일날 또 11시에 개의했는데 물론 사무국에서 다 통보했죠. 그런데 또 안 오셨습니다. 우리 민주통합당 의원들만 해가지고 개의를 또 했습니다. 새누리당 의원을 포함한, 현재 홍순목 의원은 무소속일거에요. 그렇데 당원이 금방 입당신청을 낸다고 해서 구의원이기 때문에 금방 당원이 되지, 저희 민주통합당에선 자격심사,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거쳐서 당원이 됩니다. 그래서 의사는 밝혔겠지만 당원은 아닙니다. 현재 그래서 무소속과 새누리당 의원들은 참여를 안 한 가운데 7월 6일날 또 개의를 했습니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그동안에 계속 아까 박형렬 의원님이 원내대표이고 지금은 정일우 의원이 원내대표로서 왔다 갔다 했습니다.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그런 협상 관계를 말씀하는데 7월 7일날 또 협상 과정에서 분명히 그렇게 됐습니다. 새누리당 측에서는 의장이 하는 당이 운영위원장을 맡는다, 부의장을 하는 당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2석을 갖는다 이러고, 이것은 지금 홍순목 의원이 얘기하는데 합의문이라는 걸 써가지고 우리가 사실 했습니다. 이게 관례처럼 어느 당이든 전반기에는 그냥 구두로 해가지고 신뢰해가지고 했습니다. 그런데 후반기 되니까 사실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이런 것을 쓰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의회가, 죄송합니다만. 그랬는데 우리가 사실은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잘못이 아닙니다. 민주통합당의 잘못이 아닙니다. 물론 저희가 큰 잘못을 했고 여러분들한테, 새누리당 의원들은 그럴 겁니다. 민주통합당 의원이 의장 되지 않았냐, 흔쾌히 축하해주지 못하고 이게 뭐하는 거냐, 사실 저희 잘못이 제일 크겠죠. 제일 큽니다. 인정합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옥신각신하면서 마지막에 제가 이상섭 의원님이라든가, 이름을 거론해서 죄송합니다. 새누리당 모 의원 두 명이 계신데서 제가 그 얘기를 분명히 했습니다. 우리가 이상섭 의장이 탈당계를 내고 탈당계가 수리가 되든 말든 월요일 날 우리 투표합시다. 그때는 우리가 이상섭, 다 소문났을 겁니다. 이상섭 의원을 본회의장에 앉아있는 걸 끌고나가려고 한 것, 다 사진들 찍었어요. 새누리당 의원들이. 그거 옥신각신하는 것 다 찍고 저 갖은 야유 다 받았습니다. 받으면서 끌고 나가려고 했습니다. 이상섭 의원이 끝까지, 한번은 나가고 한번은 안나가고 했는데 이상한 것을 챘는데 저희가 그냥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름을 썼던 거고요. 이름 쓴 것 가지고 지금 말씀하는데 그래서 썼습니다. 썼고 그렇게 이상섭 의장, 새누리당의 모 의원 두 명 있는데서 제가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탈당계 내고 접수, 수리가 되든 안 되든 월요일 날 우리 관여 안하겠습니다. 새누리당 의원으로 다 상임위원장까지 모든 걸 차지해도 우리 아무 말 안하겠습니다. 이렇게까지 간절하게 호소를 했습니다. 의회라는 건 협상입니다. 협의입니다. 물론 각 의원이 개개인의 기관이지만 기관으로서 의사표시를 할 수 있지만 안 될 경우에, 취합이 잘 안될 경우에, 특히나 의장단 선거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걸 마지막으로 저희가 그냥 내려갔습니다. 모든 과정이 이렇게 됐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전반기에 의원님들이 많이, 티격태격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잃은 것만 있는 것 아니에요.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 면으로 제가 많이 감사를 드려요. 5대 때 못 배운 것 사실 6대 때 많이 배웠고 정치적으로 많이 성숙이 됐고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첫째가 구민입니다. 45만 구민을 함부로 얘기하지 마십시오. 45만 구민 앞에 부끄럼 없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는 거다 이런 말씀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진심으로 45만 구민을 먼저 생각하고 당 공천 받았기 때문에 다음에 당입니다 당을 아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구민들은 당 생각하지 말라고 하고 일부 의원들은 당 생각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럴 수는 없습니다. 여기 우리 의원들이 다 그렇게 행동을 합니다. 이면에는 그렇게 얘기하면서 아닙니다. 전반기 의장 맡았던 제가 제일 불찰이 많고 제가 제일 큰 과오를 범한 것 아닌가 싶으면서 우리 여기 계신 의원님한테 많이 그래도 도움을 줘서 전반기를 무사히 마쳤다는 감사를 드리고 간부공원들 다시 한번 죄송하고 우리 사무국 직원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섭
이상섭의장
김영옥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4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6분 정회
속개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