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상수 의원 발언
위원 황해교류역사관 위치 보면 예전에 목포문학관 지을 때도 문제가 됐던 게 ‘아, 저것을 지어놓으면 나중에 어떻게 할까, 사람들도 안 올 건데.’ 이런 말도 있었고요. 지금 이것도 그런 종류의 건물인 것 같은데 저는 이 건물이 문제가 아니라 거기 보면 주차장 외에 넓은 공연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잘 활용하면 사람들이 좀 오지 않을까요?
그러면 옆에 있는 도자기박물관도 가고 자연사박물관도 가고. 여기에 기념관들이나 이런 게 굉장히 많은데 시민들이 이것만 보러 오지는 않거든요, 사실은. 공연이나 넓은 부지를 잘 활용하는 방법이 있으면 시민들이 와서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 연계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부서가 다른 쪽에 있을 수도 있으니까 한번, 요즘 컨소시엄 잘하잖아요. 컨소시엄 해서 시도, 제가 어제도 저기 과에 갔다가 안 된다고 그러고, 저기 과에 갔다가 안 된다고 그러고 서로 막 미루시더라고요. 그런 것보다는.
우리가 병원에서도 병 하나로 내과, 외과, 소아과 다 모든 의사들이 컨소시엄을 해서 하나를 확정하듯이 시도 과를 겹치는 부분에 대해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해서 컨소시엄 형식으로라도 일을 서로 하려고 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일을 서로 안 하려고 하시는 느낌을 사실 많이 받았습니다.
그 부분은 제 생각이니까요. 좀 이해해 주시고요. 이런 장소를 잘 찾아서 공연이라든가 이런 것도 기획을 많이 해 주시리라고 부탁드리고요.
다른 것은 시립예술단 운영 내실화에 대해서 제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시립예술단 공연 추진 계획 중에서 정기공연도 있고 기획공연도 있고 찾아가는 예술공연도 있는데. 항구축제, 시민의 날, 해상케이블카 개통 축하공연 등 수시, 이렇게 돼 있는데 6개, 저희가 6개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연극단, 소년소녀합창단, 국악원 이렇게 있는데 저희 지역구 노을공원 아주 좋은 장소인데 거기는 공연장도 있고 거기서도 축제를.
축제가 아니라 그런 공연들을 좀 할 수 있는 방안을. 여름에는 사람들 엄청 많이 오거든요. 북항에 있는 노을공원에서도 공연할 수 있는 그런 계획도 한번 추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