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정영수 의원 발언
위원 지난 번 용역 때도 몇 번 그 얘기 했잖아요. 내가 고하도 예까지 들어줬잖아요, 특별회계인데. 고하도도 물이 들어갈 때 그때 박경곤―부군수로 온―그때 수도과장인가 그랬을 거예요.
그런데 고하도에 수돗물이 가면서 저 멀리 있는 집은 600만원, 동네 앞에 관로 갔을 것 아니에요. 거기는 70만원 그런단 말이에요. 제일 저렴한 집은 50 얼마 나오고.
동네 주민들이 회의해서 전체적으로 70만원씩 다 넣어주었다고, 70만원씩. 그런데 어머니, 아버님들 혼자 사시는 분들은 200만원, 300만원 하면 수도 안 놓아버려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지금부터 준비하시라 이 말이에요, 내 의견은.
그래서 이 부분은 주민들이 볼 때는 많은 돈이잖아요. 그런데 180억 예산으로 보았을 때는 아무 돈이 아니다 이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놓지 못하면, 동네 몇백 미터 떨어져 있는데 그 집에 어떻게 가겠어요.
못 가잖아요. 못 놓아. 놓을 수도 없고, 돈이 많아서.
어머니들 ‘내가 몇 년 산다고 놔야’ 그러니까 지금부터 준비하시라 이 말이에요. 이거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