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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근재 의원 발언

341회 제3기획복지위원회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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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그리고 두 번째로는 2-2번 방역활동에 관해서 한말씀 드리려고 하는데요. 아까 존경하는 이재용 위원님께서 질의하시고 소장님께서 답변하시는 걸 듣다 보니까, 현장에서 주민들한테 민원이 들어오면 제가 답변하는 내용들을 그대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소장님의 답변이.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거의 비슷합니다.

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그런 게 있잖아요, 어렸을 때. 배가 아플 때 할머니들께서 빨간약을 발라주시잖아요. 그런데 직접적인 의료효과는 없지만 심리적으로 안정이 돼서 배가 덜 아픈 것 같잖아요.

제가 현장에서 보면, 연막과 연무에 대해서 알아봤었는데요. 이해가 갑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가는데 제가 알기로는 보건소뿐만 아니라 시청 또 현장에서 동장들 또 지역구 시의원들한테 엄청 많은 민원과 문제 제기, 불평, 불만이 들어오고 있거든요.

제가 볼 때는 연막과 연무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주민들에게 홍보와 계도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고 그런 과정에 있어가지고 정착되기 전까지는 연막과 연무를 병행하는 시스템을 연구하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져 봤습니다. 참고해 주시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하당보건지소 끝나고 한말씀 드리려고 했었는데 발언한 김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김수미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내용 중에 보면, 전반적인 보건소 업무보고서를 보면, 전체적인 게 아니라 전부 그런 것 같습니다. 총예산이라든지 국비, 시비 매칭이라든지, 아예 이건 제가 볼 때는 거의 누락인 것 같습니다. 업무보고서인데 예산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기본 아닐까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