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상원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그게 차라리 용기보다는 봉투 같으면 쓰레기봉투처럼 이렇게 담아서 갖다버리고 출근하든지 자기가 일을 보면 되는데 용기가 되다 보니까 나가서 버리고나서 또 수거를 해가지고 집에 가지고 들어와서 또 담아야 되는 이런 불편함이 있어요. 그리고 아까 전에 우리 김병근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하셨지만 우리가 사실상 쓰레기를 버리는데 금액은 얼마 안돼요. 지금 월 930원 정도 이렇게 해요. 1년 해봐야 진짜 돈 만원도 안 되는 이런 금액인데 왜 주부들이 가정에다가 2~30만원씩 4~50만원씩 이렇게 투자를 해가지고 자체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느냐 하면 물론 음식물쓰레기를 줄이자는 애국심이나 지구환경에 대한 어떤 자기에 대한 생각도 있겠지만 불편함 때문에 그런 부분이 더 오히려 크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성공하려면 주부들의 불편함을 첫째로 해소시켜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런 이야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