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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형완 의원 발언

341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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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방금 백동규 위원님과 문차복 위원님이 하신 말씀이 100% 옳은 말씀인데, 집행부의 입장도 생각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선거가 끝나고 시장님이 처음 취임하셨는데 8월에는 너무 더워서 각 동사무소나 민생 현장을 방문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고 또 9월, 좀 있으면 추석이지 않습니까. 연휴가 계속 끼고 또 10월에는 우리가 해외연수 건도 있고 11월 가면 정례회가 시작되고 예산안이나 뭐 이렇게 또 바빠지고 그러면 해가 넘어가는데 해가 넘어가면 또 넘어간 해의 초도순시는 있을 테고 처음 취임해서 초도순시를 일단 해야 되지 않습니까.

해야 하는데, 「시민과의 대화」를 해야 하는데 의사일정과 안 맞고 의회 입장에서는 좀 모욕감도 느끼고 기분도 나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처음 같이 출발하니까 그리고 큰 정치하시는 분들은 허니문 기간이라는 이런 말도 있지 않습니까. 집행부 입장을 좀 생각해줘가지고 이번에는 좀 넘어가 줬으면 되지 않나 그런 의견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