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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진영 의원 발언

222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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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하여튼 그렇게 잘 하시리라 믿겠습니다. 김진영 위원입니다. 지금 말이 많고 이렇게 되는 리가아파트 중랑숲어린이도서관 관계, 그게 사실은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그게 적은 액수도 아니고 어쨌든 구비가 됐든 시비가 됐든 국비가 됐든 교부금이 됐든 12억이고 여기 지금 보니까 2억이 또 들어와 있네요, 그렇죠? 그런데 이게 주민들의 욕구가 전체적인 공동을 향한 욕구가 아니라 나만의 욕구가 많더라고요, 그때 설명회 가서 들어봐도 그렇고. 그다음에 그리하면서 어떤 뭉치가 돼서 반대하는 그런 현상들을 보면서 참 앞으로 정치인들도 그렇고 공무원도 그렇고 구에서 일하기가 참 쉽지가 않겠다 하는 것을 제가 느꼈습니다.

이번에 설명회하는 과정이라든가 거기서 우리 담당부서들이 마음고생을 많이 했겠다 하는 건 우선 제가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제가 하나 제의를 한다면 여기 보면 크게는 도서관 기능을 많이 확대시켜 달라는 그 얘기거든요? 그리고 육아기능복합공간 리모델링이라고 여기 쓰여 있는데 복합공간에 지금 보면 중랑숲어린이도서관이 됐든 아니면 청소년도서관도 이번에 리모델링하고 조금 저기가 되죠?

그때 그 두 군데 중 어디를 육아발달센터라는, 그러니까 이게 정확한 표현인지 모르겠는데 아이들이 3살 정도 넘어서 어린이집을 가게 되면 그 아이들이 발달이 제대로 되고 있는가 아니면 2살 영아 때도 마찬가지거든요, 사실은. 그게 부모들이 확실히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때 상당히 첫아기를 낳은 엄마들은 굉장히 불안감을 갖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아이가 어느 정도 밖에 안고 나올 수 있는 정도의 시기가 그때 정확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때쯤 되면 아이들이 발달이 정상적으로 되고 있는가 하는 것도 한 번쯤은 우리가 어린이들에 대한 여러 가지 사업을 펼치면서 그거 하나 정도도 어딘가에 있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지금 제가 알기로 면목동 쪽에 개인이 하는 건지는 자세히 모르겠는데 하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거기서 어린이집이 가서 받고 이렇게 하는 것도 있는 모양이더라고요.

그러니까 기왕 이 예산을 이번에 여기저기 예산이 좀 많습니다, 그렇죠? 투입하고 또 어린이에 대한 여러 가지 신규사업을 많이 만든 만큼 이걸 한 번 더 TF팀에서 다시 의논을 하든 담당과에서 의논을 하든 육아발달지원센터가 되든지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아이들이 영아에서부터 한 5세까지만 체크가 되면 그 이후로는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가 아니면 정상적이 아닐 때는 이 아이에게는 또 어떤 걸 교육을 시키면 아이가 바로 잡힐 수가 있는가 이런 게 가늠이 될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 육아발달지원센터에 대한 예산, 지금 현재 예산은 잡아졌지만 여기서 이 내에서 어떤 예산을 그쪽으로 한번, 전문가가 면목동에 있으니까 한번 불러서 들어보십시오. 들어봐서 지금 달랑 하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쪽 중랑숲어린이도서관 쪽이라든가 그다음에 아까 청소년도서관 저 안의 독서실 거기라든가 거기 쪽에 하나 들어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습니다. 그 위치야 어디가 됐든 상관없지만 이번에 어차피 리모델링을 하고 다시 저기를 하니까 그렇게 하나 만들어 들어가는 게 나쁘지 않겠다 싶습니다.

그러면 상당히 엄마들이 마음의 안정을 갖거든요. 거기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내 아이가 정상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 이거만 해도 어마어마한 안도가 됩니다. 그런 거 미리미리 파악을 해서 우리 아이가 조금 발달이 늦거나 아이가 조금 다른 쪽으로 정상적이지 못할 경우에 빨리 잡아서 우리가 전문가에게 빨리 하면 정상적으로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것을 담당부서에서 한번 깊이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그렇게 조금 어떻게 한번 융통성을 발휘해서 한 번 해 볼 의향이 있으십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