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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장복성 의원 발언

342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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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더라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위원님들을 이건 속이는 거고 시민을 속이는 거고 거기에 다들 열악한 환경에서―차이는 있지만―민원실이라는 특수성이, 한번 근무를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시라고요. 아무리 어렵다고 이런 예산을 삭감해가지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요. 업무보고니까 또 예산 하니까, 예를 들자고 하면 도비라 해가지고 꼭 설명할 때 그냥 불충분하게 넘어가요.

그런데 도비를 변경해서 예산이 명목에 써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도비를 아무 보고도 없이 쓴 게 많아요. 이해를 못하는 거예요. 본예산 편성하고 주민참여예산 할 때는 다 필요해서 심사해가지고 해 놨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 때문에 선거하고 그러다 보니까 사업집행이 안 된 부분을 가지고 그 삭감해가지고 추경에 반영하려고.

그런 사례를…. 원칙이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특히 이 부분은 과장님이 설명하시는 게 위원장님 포함 여기 앉아 계신 위원님들이 이해를 못할 것 같아요.

김근재 부위원장님이 말씀했지만 얼마 되지도 않아서 본예산에 해 놓고 최소비용으로 근무환경 여건, 시민들의 어떤 민원실을 이용하는 그런 편의제공 때문에 한다고 해가지고, 아무리 예산이 없다고 이런 예산을 삭감해가지고 다른 재원으로 조달한다. 이 이야기가 되겠어요? 처음부터 차라리 그렇게 말씀을 하시던지요.

궁색하게 그런 답변을 하게 만들어요. 이건 더 나가면 최소한 이런 부분에 대한 것들을 하려고 하면 예산 편성하기 전에 위원회라도 의견을 이해를 시키고 서로 양해를 구해야 된다는 이야기예요. 예산 죽어라 해 주라 할 때는 말이야 언제고 이제 와서 아무리 예산이 없다고 이런 부분을 삭감해가지고 이렇게 전용해서 하려고 하면 되겠어요?

민원실에 근무하시는 직원 분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세요. 저만 들었는가. 근무할 수가 없대요, 추워서.

민원인들도 겨울에 보면 추워가지고 거기서 업무를 볼 수 없다고 하고. 여름은 여름이니까 덥고. 뻔한 것을 가지고 엊그저께 우리한테 설명해서 말이야.

더 예산 증액해서 빨리 하라고 했는데 무슨 국민행복민원실이니까 이 예산을 민원실에다 세워야 되니 회계과에 세워야 되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앞으로 청사관리계가 있으니까 의회에 관계된 예산도 청사관리계에서, 회계과에 세우는 게 맞아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