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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진영 의원 발언

222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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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진영 위원입니다. 우리가 쭉 보면 국가에서 계획 세워서 용역해서 진행하는 것도 이게 몇 십 년이 흘러야 이게 시초가 되고 완성이 되고 어떤 때는 우리 대에서 보지도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고 이런 게 있단 말이죠. 노원 같은 경우를 예를 들면 그것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뉴타운을 만든다고 했다가 오세훈 시장이 저렇게 되는 바람에 지금 거기도 벌써 몇 년이,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매일 한다고만 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그동안 제가 의원이 되지 않았지만 이 지역에 한 36년 정도 살면서 쭉 한번 구의원이 돼서 이런 여러 가지 사업 내지 계획 같은 걸 보면서 이게 지금 작년에 우리가 장기발전 방안에 대해서 우리가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예산이 투입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렇죠? 그거 보고 올해 지금 4대 권역 이거 보면서 이제 뭔가 잡혀가는 것 같다는 느낌은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큰 그림이 나오면 반드시 거기 세부적인 게 또 나와야 되거든요, 각자.

큰 그림만 덜렁 그려 놓으면 그 큰 그림 속에서 해 버리면 세부적인 계획이 안 나오면 각 권역별 특성이 살아나지 않으면 그 도시는 그렇게 썩 잘 된 거라고 보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그런 점에는 저는 일단 이건 좋게 바라보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왕 지금 이렇게 늘 예산을 얘기하지만 예산이 적으면 적은 만큼 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또 해야 합니다, 그렇죠?

또 그다음에 이렇게 중장기적인 계획이 그동안에 쭉 있었지만 실현할 수 있는, 아까 잠깐 간담회 시간에 이런 용역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게 저는 상당히 공감이 갔습니다, 순간적으로. 왜냐하면 용역을 한다고 해서 다 똑같이 그게 용역이 맞아 떨어져서 그대로 계획대로 되는 거는 아닐 수가 있거든요. 그러나 우리가 남발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용역이 적정한 시기에 적정할 때 용역이 돼서 어떤 사업이 위에서부터 내려오는 그런 데 우리가 딱 대응을 해서 할 수 있으면, 물론 우리 용역이 정확하지 않다 하더라도 약간 중간에 변경이 있다 하더라도 용역은 우리가 할 수 있을 때 적정할 때 해 놓으면 그것이 대응 차원의 계획이 될 수가 있다, 그런 점에서 이게 남발되거나 혹은 우리가 다 선출직이다 보니까 선출직이 자기의 어떤 가시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서 막 이렇게 하는 것만 아니라면 우리는 차근차근 위의 국가의 계획이라든지 서울시 계획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비한 우리 지역만의 발전계획은 필요하다, 본 위원은 이렇게 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정말 신중하게 그 다음에 하나하나, 내가 좀 하다가 다른 사람 또 바뀌고 이러면 또 다른 게 나오고 이렇게 되지 않도록 그거는 정말 신중하게 할 필요는 있다, 그렇게 봅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합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