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영호 의원 발언

226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14-02-10

김영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행정국장대행께 질의하겠습니다. 아까 연초에 우리 신년하례회 때 동료위원께서 평화에 대한 강조가 좀 돼야지 안보에 대한 강조가 돼서는 좀 서로 서먹하지 않겠냐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 많이 나오는 얘기가 그때도 화면에서 보시다시피 우리가 지금 우리나라가 지금 평화라고는 하지만 어쨌든 휴전 중에 있는 나라입니다, 공식적으로는. 그런데 그 평화스러운 때에 폭탄이 날아와 가지고 떨어진다고 우리는 뭐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고 그때 자녀를 잃은 두 사람의 자녀를 잃은 그 부모님들은 아마 굉장히 한이 맺혔을 겁니다. 우리 스스로도 절대 그런 일이 안 일어날 거라고 전쟁 중이나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런 일이 일어났던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강남이 실지로는 안보나 이런 거 때문에 굉장히 혜택을 받은 지역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보1번지라고 하고 선진문화정착을 한다고 그런 두 가지 슬로건을 걸고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안보에 대해서는 정말로 너무나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아까 행정국장님께서 그 부분을 물론 뭐 한쪽도 그럴 수도 있죠.

그렇지만 우리가 어느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방향은 정해져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왔다갔다 해버리면 이건 여러 가지가 서로 헛갈리게 되잖아요. 그렇죠?

그 부분에 대해서 행정국장님께서 정확하게 우리 강남의 정책은 어떤 거다라는 정확하게 좀 얘기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