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순석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가급적이면 예술하는 사람들은 예술에 전념을 하게 하고 행정기관에서 인원동원을 해줄 수 있는 이런 방법으로 해야만 문화예술이 발전하겠다 본위원은 그런 생각이 들고 왜 그러느냐 하면 단적인 예로 과거에는 국악, 풍물, 무용이 공연을 따로따로 했어요. 공연분과만 보더라도 그럴 때는 보통 가면 5~600명 내지는 7~800명씩 모여 있을 때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작년에 하고 금년에 2년 동안은 무용하고 풍물하고 국악을 같이 했는데도 한 분과에 하는 것보다도 인원이 적더라 이 말이에요. 왜냐하면 한 분과에서 500명이면 3개 분과가 같이하면 1,500명이 와야 맞거든요 산술적으로는.
그런데 그게 어떤 이유에서인지 과장님이 아마 잘 아실 거예요. 왜냐하면 서로 믿는 거예요. 내 단독공연이 아니기 때문에 풍물은 국악한테 기대고 국악은 무용한테 기대고 무용은 무용대로 또 다른데서 동원하겠지 이러다보니까 3개 분과가 같이 공연을 해도 사람이 한 개 분과 공연하는 것만큼 안 모이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사실은 구청 입장에서도 3개 분과가 하니까 인원동원이 잘 될 것이다 안이하게 생각했던 것이고 그런 현실이 바로 이번에 공연분과 3개 분과 한 것에서 나타난 것 아닙니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