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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순석 의원 발언

185회 제2복지도시위원회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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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답변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보면 위원님들 이야기하는 것 대부분 보면 활성화가 안 된다 인원동원이 안 된다 이게 키가 그쪽으로 많이 맞춰져 있는 것 같은데 아까 강상원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도 맞아요. 이게 축제 자체가 변질된 것이 아니고 지금 과장님 답변에서 보면 볼거리와 발표회를 혼동하는 이런 분위기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7080세대한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은 사실 볼거리거든요.

그리고 아까 얘기했던 대로 청소년들이나 이렇게 발표회 식으로 하는 것은 작품 자기네들이 보여주는 것이고 그런데 지금 보면 볼거리와 발표회 식을 같이 병행해서 하는 것이 좋아요. 가령 예를 들어서 가좌1동에서 권역축제를 한다 그러면 볼거리 50% 그리고 50%는 그 지역에서 예를 들어서 문화교실이라든지 각동에서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잖아요. 그런 것을 50%를 넣고 이렇게 해서 하는 것이 과거에 한번 해봤던 경험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것인데 그게 인원동원도 좋고 접근성이 좋다 왜냐하면 자기 가족이 출연을 하게 되면 작은아버지 큰아버지 옆집 사는 사람까지 다 오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연구 검토를 해봐야 될 필요가 있고 지금 보면 공연은 대체적으로 문화예술은 공연을 떠나서 다 문화예술이라는 것은 인원이 모이지 않으면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효과가 없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저번에 아마 문화예술제 끝나고 식사하면서 이야기한 것이 있을 거예요. 어떤 분이 인원이 적다 그러니까 문화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움직여서 사람을 모아 와야 된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거기에 있었기 때문에 그것은 아니다 예술하는 사람은 예술에 집중해가지고 무엇인가 자기 것을 주민들한테 잘 보여줄 수 있게끔 자기발전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앵벌이처럼 표 들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쫓아다니면서 작품에는 신경을 안 쓰고 사람 모으는데 신경을 쓴다면 그 작품이 좋아지겠습니까?

그 반대의견을 제시한바가 있는데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쪽에 전념을 하고 구청에서 인원을 동원해주는 것이 나는 바람직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구 예산을 가지고 구에서 하는 행사인데 보면 홍보 쪽에 전혀 안 되었다는 것이 아니고 좀 미흡하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