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경옥 의원 발언
위원 저는 그때 약간 기억이 나는데 그 문제도 조금 같이 거론이 됐던 것 같아요. 지금 바깥에 주민자치위원장님들이 몇 분 와 계셔서 오늘 저희들의 회의를 경청하고 계시는데요 밖에 계시는 위원장님들을 고려해서 우리가 더 좋은 말씀도 해 드릴 수도 있고 그러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그렇습니다. 동네에서 보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가는 것과 타 단체를 이끌어가는 회장님들의 어려운 점을 비교해서 보면 그분들은 다른 단체들은 대부분 다 임의단체이기 때문에 회비가 아니 출석수당이 구청에서 지급되는 게 아니라서 각 회원들이 회비를 각출해서 위원회를 운영하다보니까 어려운 점들이 참 많아요.
그런데 주민자치위원회는 그래도 법적단체라서 출석수당도 정당하게 받으시고 활동을 하시니까 운영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운 점은 없다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저는 만약에 여기에 우리가 출석수당을 연합회에 출석수당을 지급하게 된다고 하면 다른 단체들도 지금 다 연합회를 구성해서 그렇게 청소년지도협의회라든가 바르게살기라든가 이런 데도 다 그런 회의를 진행하고 있잖아요. 그렇지만 그분들께 회의수당을 드리지 않고 있는데 이거를 하게 되면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예산의 활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리 주민자치단체 연합회 뿐만이 아니라 타 단체의 연합회 회의만이라도 같이 지급될 때 이것이 주민들이 다들 봉사를 하시느라고 각종 단체에 가입하셔서 활동을 하시는데 그나마라도 조금 우리가 면목이 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그런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